21세기에 100세까지 살아서
뜻하는 바를 이루려면 3가지 요소로서
철학 식사 건강이 중요하다
한 세대(Generation)가 30년이므로 나는 2세대 60년을 살았다
젊었을 때 진심으로 많은 노력을 거듭했다
1년 내내 하루에 15시간 이상 공부를 거의 30년을 했다
나는 주로 공부와 연구 면에서 특별히 많은 것을 쌓아서 축적했다
그래서 아직도 나는 매우 바쁘다
아직도 육체가 조금 피곤하지만 지식을 배우는 것이 즐겁기만하다
내가 앞으로 100년까지 살기위해서
올바르고 정확한 전략과 전술을 잘 세워서 실천해야겠다
즉 정보(Informations)를 잘 습득해야겠다
내가 생각하는 바로서 100세를 살려면
생각 음식 몸을 잘 생각하고 살펴야 한다
특히 생각이 중요하다
생각은 철학이자 사상이며 세계관으로
60세 이상되는 사람을 이끌어가는 기차와 같다
'생각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부처의 격언)
믿음도 생각에서 나온다 몸도 생각에서 나온다
즉 인간은 물질(物質)이다 (마르크스의 격언)
인간은 육체를 가졌다
육체(肉體)는 철학에 종속될 수 밖에 없다
철학(哲學) 즉 생각은 육체를 다시 탄생시킨다
특히 사람에 있어서 철학이 중요하다
철학도 물론 지식이지만 특별한 지식이다
인생의 상식과도 다르다
철학은 매우 건조하고 난해하고 추상적이다
음식(飮食, 마시고 먹는다)은 몸과 긴밀한 관계가 있다
철학도 생각하면서 외화(外化)되지만 잘 드러나지 않는다 (헤겔의 격언)
그러나 음식은 몸에서 직접 밖으로 드러난다
음식이 철학과 못지않게 육체에 중요한 요소이다
몸이 받아들이는 것은 첫째로 생각(Think, Denken, Panser)이고
두번째가 음식이다 세번째가 타인(他人)이다
육체적 건강은 모두 생각과 음식에서 결정된다
그러므로 굳건한 생각(철학)과 좋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
정신건강이 육체건강만큼 중요하다
이렇게 유물론적으로 또는 유심론적으로 인생을 바라보면서
100세의 인생을 논해보았다
인생은 모든것을 사랑하고 슬프하는 것이다
나는 선행(善行)을 많이 하고 싶다
이것은 유심론이나 유물론이나 똑같이 생각하는 철학이다
인생은 자기이지만 또한 타인이다
지식의 슬픔이 생각난다 - 소련의 격언이다!
우리 사람이 지식을 많이 쌓을 수록 슬퍼진다는 진리이다
나는 얼마나 슬프고 당신도 얼마나 슬픈가?
1차세계대전과 2차세계대전으로 두번씩이나 감옥살이를 했던 독일의 해군원수 카를 되니츠(Karl Dönitz, 1891년~1980년, 89살)입니다 독일해군은 나치스적 경례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독일은 2차세계대전에서 프랑스 영국 미국 소련과 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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