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은 우크라이나가 승리한다!

 

 

이 전쟁에서 러시아는 졌다 패배했다

설사 북한이 개입한다고 해도 러시아는 전쟁에서 진다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문화적으로 더욱더 망해 갈 것이다

 

이제 블라디미르 푸틴은 더욱더 발광하며 미쳐날뛸 것이다

푸틴은 자기의 정치적 반대자, 정치적 경쟁자, 유망한 지도자를

모두 다 죽여버렸다

 

푸틴이 존재하는 한 더이상 러시아는 존재하지 않는다

푸틴이라는 장기독재자의 한 개인의 야망으로 시작된 전쟁에서

북한까지 도움을 받으려는 러시아는 그야말로 비참하다

 

푸틴도 지고 러시아도 망했다 북한도 마찬가지로 패배한다

북한 군인은 대의명분없는 전쟁의 패배는 악몽으로 남는다

러시아와 한반도의 관계는 결코 순탄치 않다

 

러시아와 한반도는 역사적으로 오로지 패배의 악연뿐이다

차라리 고운정 미운정의 중국이 더 낫다 차라리 일본이 훨씬 더 낫다

러시아와 악수한 북한은 미래에 불행이 찾아올 것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우크라이나가 승리한다

이 전쟁은 무승부로 끝나게 되어 있다 러시아도 이길 수 없는 전쟁이다

전쟁이 끝난 뒤에 우크라이나를 도와줄 친구국가가 수두룩하다

 

우크라이나가 과연 항복할까? - 결코 그렇지 않다

정말로 큰 영토를 러시아에게 주면서 휴전을 할까?-그렇지 않다

러시아는 다급하다 서서히 러시아는 다시 미쳐간다

 

톨스토이가 아니라 도스토예프스키가 된다

도스토예프스키적 무의식의 악마적 성격이 미친 러시아 국민과 푸틴이다

국민과 나라가 미친 이유는 푸틴이라는 지도자(소설가)때문이다

 

푸틴이 자존심 싸움 -자신의 실책을 인정하지 않는다-때문에

이렇게 전쟁은 계속 되고 있다

그가 자존심을 꺽었다면 러시아는 망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북한이 파병하여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돈, 무기, 식량, 기술 등은 자체로 벌고 개발할 수가 있다 

북한이 패배할 전쟁에 개입하는 것은 패배의 불속에 뛰어든 것이다

 

차라리 중국이 낫고 개혁개방이 낫다

20세기부터 러시아는 한/조선반도를 지금까지 3번이상 멸망시켰다

한국/조선 민족의 원수가 사실은 러시아이다

 

 

러시아는 몽골처럼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의 자본주의 국가이다

이 전쟁으로 블라지미르 푸틴도 국민에게 죽음의 행진을 시키고 있다

수많은 러시아 인민이 전사하거나 부상했다

 

어쩌면 장기독재자 푸틴이 스스로 판 무덤이 우크라이나 전쟁이다

우크라이나는 미래가 밝다 유럽연합, 미국, 일본 등 세계 각국이 우크라이나 국민의 편이다

이제 전쟁이 끝나면 우크라이나는 유럽연합에서 영토가 제일 큰 식량창고가 될 것이다

 

그 옛날 나로드니크가 생각난다 그 중 한 분파는 "흑토재분배당"이라는 혁명조직도 있었다 

확실히 나로드니크는 진심 인민을 사랑했다 - 이것이 역사적 평가라는 것이다

러시아의 위대한 소설가 톨스토이처럼 그 분파에는 "빵과 자유"라는 혁명조직도 있었다 

 

 

(*나로드 즉 народ = narod는 인민, 즉 독일어로 Volk라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