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의 현대화가 남한을 말아먹었습니다

 

디지탈 현대화가 나라를 총체적으로 말아먹고있다

남한은 디지털때문에 디졌다 즉 죽었다 

디지털은 좋은 것 같지만 국가와 민족과 백성을 전기로 감전되어 죽어가게 하는 독이 든 손가락이다

 

-다음은 댓글입니다-

 

"친구들 1명빼곤 다 대구 떠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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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기 싫은데 대구는 일자리가 없다. 그래서 다들 떠났어요. 대부분 경기도로 많이 갔습니다.

처음에 좀 힘들어서 그렇지 그것도 몇달 월세로 지내다 직장 생활 5년차 넘어 가고 결혼한 애도 있긴 한데 당시 대출 받은 아파트 값도 많이 뛰어서 자산도 괜찮게 불었습니다.

 

걍 대구 뜨는게 맞습니다. 미래가 없어요. 그러니 동성로 당연한거 아닌가요.

대구 해마다 20 30대가 8000명이상 떠나고 있다는데..

젊은 층 상권 동성로가 이렇게 되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https://youtu.be/WXExhiInwoY?si=DtJI6mP3CF8Rshx5

서울과 경기도에만 모이고 그곳도 서서히 감소할 것입니다

부산은 노인과 바다만 남고 대구는 대프리카로 점점 인구가 사라져 갑니다

남한에서 부산은 2의 도시이고 대구는 3위의 대도시입니다

 

요즘 젊은이의 사고방식과 여자들의 마인드도 참으로 타락했습니다

출세가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 고생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스탄트 식품과 같은 젊은이와 한국여자입니다

철학과 사상이 없고 그냥 짧은 지능과 가벼운 운동으로 움직입니다 

 

이제 애국심도 애향심 가족심도 없습니다 그 포근하던 시골의 옛 정, 고향같은 종착지는 더이상 없다

전교조의 교육이 (대)학생 전체를 망하게 하고

386이라는 나라 잡아먹는 도둑놈이자 늙은이가 조국 대신 출세를 택한 결과이다 

 

수능이라는 빨갱이가 만든 시험때문에 모두가 공부노예가 되어 돈노예 그리고 권력노예 되어서

2%만 잘 살고 나머지는 열등생이자 패배자가 되는 국가이다 두나라 남북이 이렇게 망해가는 것을 통감한다

오늘날 21세기가 이렇게 시작되었다

 

나를 둘러싼 지하조직들은 눈감고 이런 사실을 무시하며 사람들만 박해한다

나라가 망해도 나만 살면된다는 것은 젊은이들이고 여자들이다 여자의 존재는 한국에서 비참한 최후를 촉진한다

남한이라는 나라는 윤리 도덕 양심이 없는 그야말로 지옥이다 이제 돈없는 지옥 사람없는 지옥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