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한국(韓國)이 가는 길은 미국(美國)과 중국(中國)에 달려있다
한국은 좌파가 득세하여 미국대신 중국의 속국이 될 가능성이 높다
스스로 친중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남한이 중국에 져서 종속될 것이다
북한은 완전 망한 나라이다 북한은 세계에서 최빈국이다 최근에
다시 제2의 고난의 행군이 시작되었다면
남한은 경제적으로 폭망하고 정치적으로 하물며 "계엄선포"까지 했다
결국 한국은 중국과 일본(3위)의 샌드위치에서 비기고
다시 미국(1위)과 중국(2위)이라는 양자에 거대한 싸움에서 한국은 중국에 졌다
남한은 과거로 조선시대로 회귀하여 중국의 반식민지가 된다
오늘날 중국은 과학기술면에서 꾸준히 발전하여 일본과 비기고 한국을 이긴다
일본은 옛날처럼 고립되어 살고 또한 미국과 유럽이라는 친구국가가 있다
한국은 미국과 중국의 양다리를 걸쳐야 하는데 좌파때문에 중국에 종속된다
그러면 한국은 남는 것이 없다 문화면에서 중국은 K-팝마저 통제한다
과학, 경제, 문화, 정치, 역사면에서 한국은 중국에 졌다
한국이 일본처럼 중국을 이기려면 교육과 과학 그리고 자유로운 민주정치이다
통일도 승리의 요소이다 그토록 원하는 통일마져 이루기 어렵게 되었다
남북한의 통일도 중국과 일본에 승리하는 요소이다
통일이 되어서 인구가 7천만명이면 중국과 일본과 해볼만한 싸움이다
21세기를 돌이켜 보면 한국-조선이 통일하지 못해서 중국과 일본에게
결정적으로 패배하여 지게 되었다고 역사는 기술할 것이다
한국과 조선이 서로 양보와 겸손으로 착한 나라였다면 통일이 되었을 것이다
비록 사회주의 국가이지만 "중국의 기적입니다" 그 민족적 저력이 무섭다
거의 30년만에 미국과 싸우는 동양의 나라가 되었다
21세기에 중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되면 세계 Top1의 국가로 다시 복귀한다
인도에서 탄생했지만 중국과 일본에서 꽃을 피운 불교(Bouddhisme)입니다
21세기에 중국이 자유 민주주주의 국가가 되기를 이 앞에서 끝없이 기도합니다
또한 이것이 중국이 나갈 필연성의 길(Notwendigkeit des Progresses)입니다
저는 옛부터 중국의 불쌍한 콩순이(공장다니는 여자)를 안타깝게 생각했습니다
이제 대국은 역시 대국입니다 앞으로 중국은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문화적으로 계속 발전할 것입니다
저도 이런 대국답게 (소련, 독일, 일본의 모델)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했습니다
불교와 유교 그리고 한문-한자는 동양의 문화이자 자랑입니다! 이것은 승리의 요소입니다
저는 중국이 대국이라서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아직도 대만편입니다- 한자와 한문 그리고
불교와 공자의 제자이기 때문에 길고 긴 역사를 가진 중국을 배우고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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