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폰에 숨어있는 과학은 무엇인가?
요즘은 만능기계로 휴대폰없이 모든 일이 불가능합니다
휴대폰은 먼저 대학의 학과로 설명하면 수학, 물리학, 전산학과, 전자공학과입니다
그중에서 이론을 제공한 학과는 물리학과입니다
물리학과는 과거에 한국에 있어서 의학과, 전자공학과, 법과를 능가하고
소위 천재들이 가는 영웅의 학과였습니다
지금은 천재들이 의학과로 간다는데 이것은 망국의 조짐입니다
이론적으로 응용이라는 측면에서 스마트 폰은 양자역학의 산물입니다
바로 양자역학, 힐버트공간이라는 수학, 위치에서 상대성이론이 필수불가결합니다
모두 다 20세기에 독일의 자연과학에서 출발합니다
양자역학은 당구공이 아니라 전자(電子)를 다루는 물리학의 한 분야입니다
주로 플랑크, 하이젠베르크, 슈뢰딩거와 아인쉬타인의 상대성이론이 물리학으로 필수입니다
이 양자역학의 수학적 토대가 유클리트공간이 아니라 바로 힐버트 공간입니다
물론 컴퓨터는 폰 노이만이 만들었습니다 폰 노이만도 독일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앞으로 미래에는 인공지능이 사람을 능가 -IQ가 1만정도입니다-할 것입니다
이런 AI(독일어로는 KI입니다)는 물리학와 수학 그리고 생물학이 기초입니다
인공지능이 생물이 되는 것은 생물학의 정의에 따라서
인공지능이 자신과 비슷한 인공지능을 스스로 만들어 내면 '기계 생물학'이 됩니다
이것은 인공지능에게 불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오늘은 제가 세계 최초로 '기계생물학'이라는 전문용어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이 개념은 불교와 자이나교의 덕택입니다*)
Maschinbiologie 또는 Biomaschine가 '기계생물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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