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는 역사가 깊은 노래입니다 착취당하던 독일농민이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이 때 농민들을 이끈 사람이 바로 귀족출신인 플로리안 가이어입니다
언제나 역사를 살펴볼 때 지도자는 출신과 도덕과 철학이 있어야 합니다
귀족 플로리안 가이어는 끝까지 농민의 편에 서서 싸웠습니다
이 유튜브에서 우크라이나에 있는 붉은 살인마 스탈린의 초상화를 찢는 장면이 나옵니다
최소한 독일군은 우크라이나에서는 환영을 받는 해방군이었습니다!
https://youtu.be/UdS0UV8xrEc?si=z4FeGcNNmybbIZMy
フロリアン・ガイエルの歌(Wir sind des Geyers schwarzer Haufen)
"아담이 농사를 짓고 이브가 실을 짤 때 왕이며 귀족이 어디에 있겠는가"
저는 이 구절이 가장 마음에 드는 글입니다
캠핑을 갔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맥주와 중국 의학 책입니다
내년에도 캠핑을 많이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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