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은 어떤 신문인가? - 가장 악질적인 지하신문으로 체인지하다
가족, 사회, 민족은 망할 때가 있다
이 이치는 "영원한 것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망할 적에 미래를 대비한다는 것이다
망해도 다음은 잘 살기위해서 무엇인가 남겨 둔다는 뜻이다
그러나 원래 한국/조선은 그런 전통이 없다
옛날에 중국에서 나라가 망하게 되자
가장 중요한 것은 보물, 특히 문헌 그중에서 특히 역사서적 등은
이미 말라버린 우물속에 넣고 흙으로 묻었다고 한다
이와 마찬가지이다
원래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는 -좌파나 우파이전에- 애국신문이었다
이런 신문이 망하면 나라가 망하는 것이다
오늘날의 조중동은 사실 주사파(김일성주의자)의 지하신문이 되었다
마치 우파신문이 좌파와 같아져서 신난다?
조중동이 사망한 날을 남한의 김일성주의 기자들이 축하할 것이다
한반도에는 죽은 지식인의 공동묘지가 수두룩하다
한국/조선은 진실한 역사책 없다 - 올바른 지식인이 없고 죽었기 때문이다
역사서가 없는 민족은 -신문은 하루의 역사이다- 죽은 정신의 민족이다
조중동이 죽었거나, 이제 남한의 거대한 지하당의 노예가 되어서
왜곡된 글을 (북한의 "로동신문"처럼) 쓴다
조중동은 사망했다 죽은 자가 죽은 글을 써서 한국 국민을 죽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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