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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Philosophy = Meine Philosophie

새로운 철학적 착상과 상상입니다 - 8박9일의 캠핑을 하면서

by 貧者一燈 2025. 6. 9.

 

저는 8박9일동안 동해안의 월포에 있는 절벽에서 캠핑을 하면서

철학적으로 착상하고 상상한 내용을 저의 휴대폰에 적어둔 것입니다

 

때로는 새벽에 3시간이상을 걸으면서 사진도 찍고

소주, 앵두의 열매, 산딸기의 열매, 보리수나무의 열매, 포카리스웨트를

마시고 먹었습니다

 

이것이 캠핑을 하면서 먹은 아침식사입니다

 

 

(*neue Idee und Einbildung in meiner Philosophie*)

         나의 철학에 있어 새로운 착상과 상상

 

1) 식물은 삼중투쟁이다 사람 동물 식물과의 투쟁이다 그리고

    곤충과 세균과의 싸움이 존재한다 

    식물 나무와 풀의 삶은 고통스럽기 그지 없다

 

  식물은 진정한 지구의 평화의 법칙이다

  식물은 무산계급이다

 

2) 진화는 복잡화 과정과 단순화 과정이다

 

3) 철학자 칸트는 이성 Vernunft을 의심했듯이,

    나는 인간 Mensch을 의심한다

 

4) 식물과 곤충의 보호자로서 그녀의 그의 인공지능 및 그 로보트이다

    인공지능이 21세기 혁명가이다

    무당벌레의 점들('스타 워즈'의 로보트 C3PO의 얼굴을 하였다)을 보면서 절박한 것을 느꼈다

 

5) 오래된 생물일수록 착하다 (착하다 참하다, 참과 거짓의 수학적 T-F의 표)

 

6) 중력은 식물의 가시에 영향을 준다

   식물의 돌연변이(가우스의 곡률)

   원과 타원의 중력곡선이 식물의 모습에 영향을 줍니다

 

 

 

 

 

3번째가 제일로 중요한 착상입니다

위대한 독일의 철학자 -세계 최대의 철학자 중에 한 분이다- 임마누엘 칸트는

인간이 가진 지식과 진리를 만들어내는 이성(理性 Vernunft)을 의심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순수이성의 비판'을 저술했습니다

생각을 해보십시오 이것은 인간이 가진 보편적 진리를 만들어 내는 이성을 비판하고

그 모순과 한계를 정의한 것입니다 

 

이처럼 저는 인간 자체를 의심하고 인간 존재 그 자체를 비판하고

-인공지능이 생겨서 이런 생각이 가능합니다 인공지능은 IQ가 1만입니다-

사람의 모순과 한계를 철학적으로 정의(Definition)하고 싶습니다

 

바로 저의 철학 -유토피아를 수립하기 위한 3개의 모순론-의 미해결 문제가 풀렸습니다

저의 철학중에서 인간대인간의 모순, 인간대동물의 모순, 동물대동물의 모순중에서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풀기 어려운 대모순 즉 '인간대인간'의 대모순이 이로써 해결되었습니다

 

인간은 가장 착하거나 가장 악한 생물입니다 (나의 고유한 철학입니다)

인간끼리 전쟁하고 죽이고 살리고 싸웁니다 -지구 타원체에서 희귀한 현상이자 모순(=고통)입니다-

자이나교에게 깊은 고마움을 느끼고 높은 존경의 뜻을 보냅니다

 

따라서 중모순 '인간대동물의 모순'은 이미 풀렸고

가장 어려운 문제인 대모순으로 '인간대인간의 모순'이 이와같이 '칸트식'으로 풀렸습니다

저는 의학-중의학 한의학-을 하는 철학자이기도 합니니다

 

지구 타원체의 모순을 이런 방법과 저런 방식으로 철학적으로 풀 수 있게 되어서 기쁩니다!

앞으로 더욱더 정밀하고(칸트), 과학적으로 관찰하면서(힐버트와 플랑크), 좋은 착상과 무한한 상상을 많이 하여서

언젠가 저의 철학을 완성할 가능성이 더욱더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