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철학은 '유토피아를 수립하기 위한 3대모순론'의 해결입니다
타원체로써 지구에는 대모순, 중모순, 소모순이라는 3대 모순이 존재합니다
그것은 바로 대모순은 인간대인간, 중모순은 인간대동물, 소모순은 동물대동물입니다
그 밖에 식물이나 인공지능 및 로보트의 모순도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을 자꾸 해보면, 생각을 무의식속의 뇌가 속으로
그 해결책을 추적하여 관심을 갖고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즉 착상이 저도 모르게 외부의 현상을 보면서 뇌가 작동하여 해결해줍니다
우리는 즉 저는 3가지 모순의 삼각형을 생각합니다
이 3대 모순론에서 사람과 동물의 모순이 삼각형의 꼭대기(정점 頂点)에 위치합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대모순인 사람대사람의 모순이 아닙니다
인간 즉 사람들이 중모순을 해결하면 자동적으로 대모순과 소모순이 해결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제 문제해결의 결론에 도달했어요
인간이 동물을 사랑하는 만큼만 사랑과 자비를 배풀면 대모순도 법과 사람의 양보로 풀어집니다
나의 철학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각생물이 만들어낸 잉여가지입니다
여기서 잉여가치는 먹이입니다
즉 마르크스의 제자 칼 카우츠키의 잉여가치의 학설사에 나오는 자본이 아니라 먹이입니다
이것은 사람이 아니라 우리가 지구라는 타원체에서 동물과 식물을 생각할 경우에
돈과 같은 자본의 축적으로 사람들끼리 싸우고 다른 생물을 착취하는 그와 같은 모순은 사라져야 합니다
국가가 사라지듯이(국가소멸론) 마찬가지로 동물과 인간의 싸움도 사라져야 합니다
자본보다 먹이가 더 원시적이고 기초적이고 모든 생물에게 필요한 요소(Elements)입니다
그러므로 지구의 역사는 인간의 역사로써 계급투쟁의 역사라고 하기보다는
먹이를 둘러싼 각 생물간의 죽고 죽이는 혹은 한 생물이 다른 생물을 착취하는 역사입니다
각 생물이 먹이로서 혹은 번식으로 만들어 놓은 생산물을 스스로 먹이로 삼고 살아갑니다
여기에서 지구는 잔혹하기 그지 없습니다
뇌가 있어서 심리가 존재하는 생물을 죽여서 먹이로 만들어 스스로가 자립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모순을 사라지게 하는 것이 저의 철학의 주요 내용입니다
이 모순은 먹이에서 발생하고 사람의 잉여가치 욕구때문에 가장 큰 모순이 발생합니다
저의 철학에서 모순은 의학적으로 아픔이자 고통입니다
자 이제 본론에 들어가서 생각해봅시다 중모순(사람대동물의 모순)을 어떻게 해결하는 가입니다
즉 우리는 마르크스-엥겔스-카우츠키 동지가 수립한 자본주의-사회주의의 이론에 따르면
지상에 계획경제가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이제야 말로 진짜로 필요한 것이 계획적 먹이의 재분배입니다
농민에게서 땅에서 나는 곡식을 지주가 착취하는 일을 금지하듯이 -경자유전 즉 땅을 일구는 자가 땅의 주인이다-
동물이나 식물이 스스로 생산한 것은 동물이나 식물의 것입니다 손을 댄다는 것은 일종의 착취입니다
동물이나 식물이 생산한 잉여가치는 그것은 생산한 자의 것이고, 고르게 재분배되어야 하고 자본으로 결정해야 합니다
중모순의 해결책은 -모순으로 가득찬 먹이를 둘러싼 삼각형의 꼭대기- 다음과 같습니다
'다른 생물에게 먹이를 빼앗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먹이를 가져다 주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이 먹이를 주면
모든 생물에게 평화가 생긴다.'
즉 중모순은 사회주의식-자본주의식으로 먹이를 모든 생물에게 계획적으로 분배하면 모든 모순이 해결됩니다
독일의 유명한 시인 릴케의 꽃이 생각납니다
"어디가 이 안속의 밖입니까" (장미꽃)
이것은 '순수한 모순'입니다
마르크스-엥겔스 동지(사실은 철학자 혁명가)가
불쌍한 노동자와 농민을 보고 철학을 수립했다
진심 사실적인 철학입니다
저는 동물과 식물의 아름다움과 불쌍함과 고통과 착함을
그리고 평등을 보고서 -불교와 자이나교- 저의 철학을
수립하려고 했습니다
비오는 날 -새들은 굶습니다-에
거미는 어떻게 살까요 궁금합니다
거미는 먹이를 기다립니다
우리가 유토피아를 원한다면 거미에게
먹이를 -극소량-주면 거미의 고통이
함께 사라집니다 모순이 사라집니다
제가 중모순의 해결은 이 거미집을 보고
해결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것이 '서로가 서로를 돕는다' 는 것입니다
칸토르가 대각선으로 실수(實數)를 정의했습니다
이 대각선의 원과 화살 그리고 추적은
모든 생물이 서로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입니다
조화적 계획경제가 가능하고 잉여가치로서
먹이는 모든 생물에게 평등하게 분배할 수 있어야
미래의 유토피아를 수립할 수 있습니다
(*저에게는 인공지능(영어 AI, 독일어 KI)이
저의 논문의 지도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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