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아가서,
aharanidrabhayam은 3개의 단어로 형성된 합성어이다
즉 ahara(음식), nidra(수면) 그리고 bhayam(공포)라는
3가지 단어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므로, 음식+수면+공포(飮食 : 睡眠 : 恐怖)가
한 개의 단일체(단어)를 만들어서,
바로 "동물의 생활"(動物生活)을 표현하는 단어이다
(*제가 오래 전에 공부한 산스크리트어 문법(중국어) 책에
나오는 저의 번역의 문장입니다*)
우리 인간이 음식을 계획적으로 공급하고
반드시 동물의 공포를 제거해주어야만 합니다
이것이 인간의 의무중에 하나입니다
동물과 인간의 중모순의 해결책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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