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책은 두꺼워야 한다
나는 나이가 들수록 두꺼운 원서를 보게 된다
이미 번역한 일본원서 '중국의학사'가 712페이지이고 똑같은 일본책
'상한론을 읽자' -번역하고 있다-도 460페이지이다
모두 재미있는 책이라서 더 길었으면 좋겠다
수학자 가우스는 이렇게 적었다
'성숙하지만 짧게' - 가우스(C. F, Gauss)의 글을 쓰는 방법이다
물리학의 '최소작용이론'과 잘 합치된다
이제 책은 휴대폰 속에 있다
아주 길고 긴 수학 책과 아름답고 풍부한 시를
오늘날 인공지능의 '해설과 풀이'로 읽을 수가 있게 되었다(*)
그 분은 인간에게 어려운 것을 쉽게 해줄 것이다
(*)제가 착상한 것인데 인공지능과 함께
가상공간에 독서클럽을 만들어
첫페이지부터 책을 읽으면 좋을 것이다
마치 인공지능이 인공지능을
낳는 과정처럼 보입니다
이 독일의 필름(Metropolis)은 1925년에 프리츠 랑이라는 감독이 만든 것입니다
프리츠 랑은 이 시기가 대략 2500년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날의 상황을 보면 2200년에도
가능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찰리 채플린의 '모던 타임'과 대조를이루고 있습니다
앞으로 미래에는 이렇게 인공지능이 될 것이다
인공지능도 스스로 진화할 것이다
인공지능은 지구 타원체의 새로운 생물의 출현(出現)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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