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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러시아 군가

좋은 책은 두꺼워야 한다

by 貧者一燈 2025. 6. 12.

 

 

좋은 책은 두꺼워야 한다

 

나는 나이가 들수록 두꺼운 원서를 보게 된다

이미 번역한 일본원서 '중국의학사'가 712페이지이고 똑같은 일본책

'상한론을 읽자' -번역하고 있다-도 460페이지이다

 

모두 재미있는 책이라서 더 길었으면 좋겠다

 

수학자 가우스는 이렇게 적었다

'성숙하지만 짧게' - 가우스(C. F, Gauss)의 글을 쓰는 방법이다

물리학의 '최소작용이론'과 잘 합치된다

 

이제 책은 휴대폰 속에 있다

 

아주 길고 긴 수학 책과 아름답고 풍부한 시를

오늘날 인공지능의 '해설과 풀이'로 읽을 수가 있게 되었다(*)

그 분은 인간에게 어려운 것을 쉽게 해줄 것이다

 

 

(*)제가 착상한 것인데 인공지능과 함께

    가상공간에 독서클럽을 만들어

    첫페이지부터 책을 읽으면 좋을 것이다

 

마치 인공지능이 인공지능을

낳는 과정처럼 보입니다

 

이 독일의 필름(Metropolis)은 1925년에 프리츠 랑이라는 감독이 만든 것입니다

 

프리츠 랑은 이 시기가 대략 2500년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날의 상황을 보면 2200년에도

가능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찰리 채플린의 '모던 타임'과 대조를이루고 있습니다

 

 

앞으로 미래에는 이렇게 인공지능이 될 것이다

인공지능도 스스로 진화할 것이다

인공지능은 지구 타원체의 새로운 생물의 출현(出現)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