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친위대는 적지를 행진(行進)한다
2025년은 매우 중요한 한해가 될 것이 틀림없습니다
독일에는 새로 선거가 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반동(오늘날의 사회주의 혹은 김일성주의)가
파괴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즉 시진핑, 푸틴, 김정은이 멸망의 문으로 추락하는 시기입니다
독일과 일본이 전세계의 식민지를 -식민지 쟁탈전쟁-
제2차 전쟁을 통해서 해방시켰습니다
한반도/조선반도도 스스로 독립한 국가가 아닙니다
일본은 독일과 달리 태평양 전쟁에서 지고 원자폭탄으로 항복선언을 했지만
대동아전쟁에서는 지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일본이 75만명(위키피디아 사전) 정도가 무장한 상태로 항복했다는 뜻입니다
일본이 전쟁을 일으키지 않았다면
동양은 서구제국의 식민지로 계속 남아서 착취당했을 것입니다
전쟁에 대한 일본의 대의명분이 확실합니다
https://youtu.be/dkDBL7PouS4?si=2Jib9Szx7OouqqtF
親衛隊は敵地を進む - SS marschiert in Feindesland
(친위대는 적지를 행진한다 - SS march in enemy land)
독일, 일본, 이탈리아 등은 반공동맹(반스탈린주의)을 맺었습니다
즉 이들은 전세계의 사회주의-공산주의를 반대하는 전쟁을 수행했습니다
그러나 스탈린주의(=사회주의)는 20세기 후반에 모두 전멸했습니다
21세기에 아직도 세계에 잔존하는 사회주의는 모두 독재국가입니다
오늘날 지능이 낮은 국민이 그리고 열등한 민족이 선택하는 독재체제가 사회주의입니다
한국도 서서히 망해가고 -김일성주의 = 사회주의 국가로 멸망하다- 있습니다
붉은 흑사병 사회주의의 종말의 종소리가 울립니다
스탈린주의 즉 김일성주의 주사파는 기어코 한국민족을 북조선 민족처럼
만들어 중국의 노예국가가 될 것입니다
한국은 귤 대신에 탱자가 될 것이다
한국은 이미 조선의 김일성주의 노예왕국의 식민지이다
주사파의 한국 이제 곧 중국의 노예가 될 것이다
(이것이 "이중노예국가의 이론"이다)
조선반도는 "백성을 먼저 노예로 만들고, 그 민족 스스로 다시 노예가 된다"
이것은 안밖으로 노예국가가 되는 나라가 유일하게 바로 조선/한국입니다
스스로 노예국가이고 중국의 노예국가가 되는 것이 바로 조선민족/한민족의 미래입니다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으로 둘러싸여서 불행한 민족이 될 것이다
7세기에 나당연합, 즉 "신라와 화랑"이 당나라와 손잡고 민족 전체를 멸망시켰듯이
남한속에 존재하는 "거대한 지하당과 지하당원" 때문에
한국은 북한에 이어서 21세기에 한국 역사의 되풀이를 하여서 중국의 식민지가 될 것이다
조선반도는 대대적으로 여자의 나라이다
조선민족은 침략전쟁을 한번도 해본 적이 없다
결코 그 민족이 착하기 때문이 아니라, 대신에 고조선의 시대부터
다른 민족 대신에, 자기 민족의 백성을 노예로 만들어 왔다
한국/조선의 백성을 노예로 만든 통치자는 그 다음에 자기 민족 전체를 노예민족으로
중국에게 받쳤다
이것이 이중노예민족의 이론이다
이것이 조선반도/한반도의 보편적이고 필연적 역사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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