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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수학사

독일어의 수론(數論)의 책을 읽고 싶습니다

by 貧者一燈 2025. 8. 31.

 

저는 원래 함수해석학과 수학의 역사에

주로 관심이 많고 주전공입니다 수학의 역사는 박사학위를 받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수론도 순수수학 그 자체라서 흥미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수론은 어렵습니다

미해결 문제도 너무 많아요 그래서 독일의 유명한 A급 수학자 파울 고르단은 이렇게

말했어요 (이 독일어 책에 나옵니다)

 

"수론에는 미해결의 문제가 너무 많아서 좋다 그 까닭은

 이 미해결의 문제를 풀면 박사학위를 받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E. 란다우 선생님도 "이렇게 해서 나도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 했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서 아마존에서 독일어로 된 세계적 A급 수학자

란다우(Edmund Landau)께서 쓴 고전적 수론의 책

"Vorlesungen über die Zahlentheorie"을 구입한 지가 오래 되었습니다

 

이 책은 대략 1927년에 나온 너무나도 유명한 책입니다

수학이란 외국어만 알아서 되는 학문이 아닙니다

내용을 알려면 깊은 수학적 지식이 있어야 독해가 가능한 학문입니다

 

이 책은 비교적 짧은 책(185 Page)입니다 독일 수학이 가장 전성기 때에 나온 책으로

수론을 연구하는 수학자라면 누구나 읽어야 하는 고급원서입니다

하물며 이 책은 현재 '미국 수학학회'가 다시 독일어판으로 출판한 저명한 책입니다

 

저도 이 책을 반드시 평생동안 꼭 읽고 싶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길이 인공지능 Chat GPT에게 부끄럽지만 저의 사정을 이야기하고

하나씩 질문할 작정입니다

 

한 발자국씩 이 책을 전진하면서 독해와 이해 그리고

가능하다면 -제가 이 책을 거의 완전히 안다면- 번역까지 하고 싶습니다

저는 수준이 낮지만 짧은 책이라서 돌파가능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의 대학에서 수론(대수학과 정수론)을 가르치고 책도 출판하신

여러가지 외국어를 하시는 박승안교수님이 생각납니다

박승안교수님은 진짜로 좋겠다 ( ^ ^ ) 이런 책을 마음대로 읽으셔서 정말로 좋겠다

 

이런 생각을 이 책을 보면서 추억합니다

 

추상대수학은 다른 수학에서 꼭 필요한 것만 알고 포기하고 수론은 어떻게 해서든지 알아야겠습니다 ( ^ ^ )

E. 란다우는 독일의 Berlin에서 가장 큰 대문(大門)을 가진 집의 출신입니다 즉 매우 매우 부유한 집의 수학자였습니다

E. 란다우는 또한 소련의 유명한 물리학자인 레프 다비도비치 란다우와는 다른 수학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