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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학

백양사의 채식음식 - 한국의 절

by 貧者一燈 2018. 12. 14.



簡單卽高貴(간단즉고귀)
간단한 것은 곧 고귀하다

一個尼姑庵出世界頂級美食

(일개니고암출세계정급미식)

한개의 비구니스님의 암자

에서

세계최정상급의 아름다운

음식을 내놓다



在離韓國首爾4小時車程的白羊寺裡,有一位修行近50年的靜觀師太

她不僅佛法造詣頗深,還是一位隱世高廚,她做的素齋勝過肉類和海鮮,

被《紐約時報》評價為——“超越米其林三星的美味”。

At Baekyangsa Temple, four-hour drive from Seoul,

there lives Jeong Kwan who has been a buddhist monk for nearly 50 years.

Besides her attainment in Buddhist practice,

she is also a hermit chef who makes vegan meals

that taste better than meat and seafood.

The New York Times praises it

as "better than three-Michelin-star food".



(한국불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이런 분의 스님이 있어서 좋습니다


 그러나

 주사파의 지하조직의 두목격인

 이석기에게 불교상을 주고있는

 실정입니다


 한마디로 주사파가 불교계를

 장악했다는 것을

 힘으로 보여주는 상입니다


 과거 조선시대에는

 스님들은 성문안으로 들어올 수 없는

 신분이었습니다


 그만큼 주자의 성리학이

 배타적이고 냉혹한 당리당략적인

 면모가 지속되었고

 이와 가장 비슷한 체제와 이념이

 지금 현재의

 주사파 사이비 왕조의 조직입니다



 일본의 스님의 신분은

 무사계급의 신분과 똑같을 만큼

 매우 높습니다


 이 사무라이 무사의 신분에

 속하는 계급은

 무사, 한학자, 한의사, 스님이

 포함됩니다


 상좌부불교에서 스님이

 왕에게 앉자서 인사를 받고

 가장 존경받듯이


 일본에서 스님(sangha)이

 된다는 것은

 무사(武士)의 계급이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