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속의 티벳불교입니다
유럽은 저와 가장 마음이 통하는
이심전심(以心傳心)하는
즉 마음으로서 마음을 전하는
나라들입니다
배울 점이 참으로 많습니다
특히, 합리성(合理性), 과학성(科學性)
그리고 자비성(慈悲性)이
그러합니다
이 유럽에 있는 불교사원은
현대적 건축물이지만
티벳의 자연환경과 매우 닮아 있습니다
컴퓨터의 설계도면-가상현실-이
실제로 지은
불교사원과 거의 일치(一致)합니다
저는 가난하고 빼앗긴 나라의 진리(眞理)가 어떻게
이렇게 풍요롭고 지적인 유럽나라에서
받아들여지는가를 생각해봅니다
티벳불교는 - 불교의 늦은 양식으로 -
상좌부불교와 일본의 선불교와
더불어 최대의 이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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