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D Landau의 양자역학과 FR의 해석학을 특히 후자를 노트필기없이 공부하니 아쉬움이 남는다
원래 물리와 수학은 노트에 계산하면서 진도를 나가야 한다
ソ聯의 양자역학은 지금까지는 쉽다 그러나 해석학은 단어를 찾아가면서 증명을 해야하기에
수준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조금은 어렵다 그러나 이 수학책은 아주 우수한 프랑스어의 책이다
아마존에서 구입한 러-독의 수학책은 수준이 김나지움보다 낮은 수준이라 매우 실망이다
러시아의 수학책구하기가 이토록 어려울줄이야...
그리고 Grundbegriff des Marxismus처럼 최근 구입한 >>Grundgedanken des Buddhismus<<
는 참으로 좋은 책이다 특히 현대물리학을 알아야 불교를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 절대적으로
공감한다 또한 역시 불교는 일본이 최고도로 발전하였다 그러나 너무 끝까지 추적하다보면
불교에 대한 뿌리가 낯설고 아름답지 않게보여서 걱정이다
그러므로 좋은 책을 구하는 것이
제일로 중요하다
東獨(DDR)에서 발행한 수학자(Mathematiker)
리하르트 데데킨트(Julius Wilhelm Richard Dedekind)의
기념우표
아마존에서 책구입은 한달에 3권정도의 10만원으로 제한해야겠다
중의학사를 보면 >어떤 명의는 독학으로 천권의 醫書를 읽었다<라는 말이 나온다 그러나
나는 겨우 천페이지를 읽은 자가 아닌가 하고 >노력을 더 많이 해야겠다!<
요즘은 다시 미숫가루를 설탕에 섞어 마신다 좋은 일이다
또다시 과일쥬스를 갈아서 마시고 싶다...너무 생선만 먹은 것 같다
나에게 중요한 것은 푸르른 숲과 강 그리고 높은 산이 중요하고
무엇보다도 학문을 할 수있는 장소가 중요하다
아마존이 있어서 세계 여러나라의 좋은 책을 구입할 수 있기에 무엇보다도 좋은 21세기이다
지금공부하는데 빠진 언어가 한국어와 영어이다 다음에 보아야 겠다
まず佛學 あと哲學
まず易 あと難가 自然科學 즉 Naturwissenschaft이다
등산이나 산책을 좀더 해야겠다
덧붙여서 R Dedekind의 독일어原書와 Urtext를 공부하고 있다 이 책은 L Euler의 일본어판과 더불어
번역하고 싶은 책이다 ドイツ語가 간직하고 보존하고 있는 이 책은 매우 古典的인 哲學的인
數學書이다 그러므로 난해한 만큼 얻는 保存量이 많은 최고의 원서이다
천천히 보면서 칸트의 철학책처럼 많은 것을 배우고 거울처럼 반응해야겠다
'나의 일기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번역을 하다 (0) | 2018.06.23 |
---|---|
한국의 통일방식에 대하여 (0) | 2018.06.12 |
불교와 철학 그리고 물리학과 수학-노년을 대비하여 (0) | 2018.06.01 |
모스크바 東京 베를린의 과학정신과 수학 그리고 물리학 (0) | 2018.05.17 |
물리학 수학 중의학 그리고 외국어와 고전어인 라틴어와 산스크리트어 함께 연구합시다 (0) | 2018.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