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과 방패의 전쟁(戰爭 Krieg guerre war война)이 있습니다
모순(矛盾 Widerspruch)은 '제로모순'입니다
제로모순은 모든 자가 다 알지만, 모순의 담당자 스스로가 모르는 모순입니다
모순은 창과 방패의 전쟁입니다
중국의 고사성언으로서, 창이 이기느냐 방패가 이기느냐의 전쟁(모순의 전쟁)입니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창이 언제나 방패를 이길 수밖에 없습니다
방패는 공격용 무기를 갖지 않기때문입니다!
러시아-소련에 대해서 모르는
남한의 386세대의 지하조직 = 미국의 911테러를
일으킨 악의 집단(여객기로 일본의 '카미카제'식의 뉴욕의 쌍둥이빌딩의 공격)이
우리 러시아가 미국보다 약하고, 순진하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미국의 항공모함의 모든 편대(미국의 항공모함의 전부)를
파괴할 수가 있는 것이 소련-러시아입니다
항공모함은 방패입니다!
레닌과 트로츠키입니다
트로츠키는 독일어로 '그러나 ~무엇을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연설하는 레닌밑에 모자를 쓴 분이 트로츠키(브론슈타인)
입니다
트로츠키는 적군(붉은군대)의 총지휘관으로
러시아 혁명을 군사적으로 총지휘하여 승리(Sieg Victoire Victory)로 이끈
러시아의 혁명가입니다
'독일학 일본학 중국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일의 제3제국의 제트전투기, 제트폭격기 그리고 V1과 V2 - 프랑스의 기록(記錄) (0) | 2020.11.02 |
---|---|
제국(帝國)의 일본(日本)의 해군의 영광(榮光) - You Tube (0) | 2020.10.14 |
2020년 7월 14일 '프랑스의 대혁명'의 군사행진의 기념식 : 총합(總合) - Défilé du 14 juillet 2020 : l'intégrale (0) | 2020.09.22 |
동독(東禿DDR)의 군가 - Unterwegs!(길의 속으로!) (0) | 2020.09.18 |
말(言)이 천(千)가지 이라면, 도(道)는 만(萬)가지이다! (0) | 2020.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