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der Sand)가 바위(das Gestein)이 된다.
산위의 바위가
하(河)와 천(川)과 강(江)을 따라서 내려옵니다.
산으로부터 멀어질수록,강의 곡률이 많아질수록,
산의 경사가 심할수록, 강물이 많을수록
바위는 큰돌에서, 자갈이 됩니다.
자갈은 자갈의 만남으로
강의 흐름과 함께, 더욱 작게 둥근형태를 가지게 됩니다.
모래가 됩니다.
강의 하류와 바다의 옆에는
모래가 삼각주(三角洲, 洲=水+州, 水+水+川, 水+心+川)와
모래의 톱으로 형성됩니다.
인간과 생물은 노력과 노동으로
모래(Sand)를 바위(Gestein)로
만듭니다.
감나무의 열매
(果, Frucht, fruor=ich geniesse=enjoy, le fruit, fruit, phala फाला)입니다.
모래(der Sand)가 바위(das Gestein)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