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 칸트(Kant)는
행복 조건으로
다음의 세 가지를 말하였다.
어떤 일을 하고 있을 것,
어떤 사람을 사랑할 것,
어떤 일에 희망을 품을 것
입니다
즉 일한다, 사랑한다, 희망한다
독일어의 동사와 명사로 바꾸어 보면
arbeiten(동사 아르바이텐, 명사 : Arbeit 일하다 연구하다)
lieben(동사 리~벤, 명사 : Liebe 사랑하다)
hoffen(동사 호펜, 명사 : Hoffnung 희망하다)
'칸트의 강의(講義)'라는 일본 책입니다
주로 청소년 젊은이를 위한 칸트의 철학을 풀이한 서적입니다
그 내용이 매우 알기 쉽습니다
저자가 칸트철학의 난해함을 극복하고 쓴 쉬운 책입니다
전문가다운 타카미네 이치구(高峰一愚)교수님입니다
쉬운 일본어 문장인데도, 번역은 보기보다 어렵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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