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登山)과 번역을 계속하고 싶습니다
건강을 지키는 등산과
마음이 창조하는 번역(飜譯)입니다
어느듯 무더운 여름이 끝나가고
가을이 온 듯합니다
9월은 봄처럼 더욱 좋은 계절입니다
9월이 되어서
2023년 1년 전체를 바라보며
내가 할 일을 생각해봅니다
먼저 나의 건강을 생각하며
걷기와 등산을 하면서 몸을 많이 움직인다
또한 인삼과 십전대보탕을 복용한다
다음으로 번역에 집중해야겠습니다
원서의 번역이 무엇보다도 가능성이 필연성이 되도록
전문가답게 많이 참고하여 번역해야겠습니다
끝으로 인생 2모작을 다시 한번 고찰하면서
나의 인생을 정의해야겠습니다
인생관과 세계관을 새롭게 정립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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