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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못에 새우를 넣다

독일의 메르켈이 스스로 물러난다

by 貧者一燈 2018. 10. 31.


독일의 수상인 안겔라 메르켈이
2021년에 수상직에서 물러난다


독일의 정치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2021년에 새로운 독일의 지도자가

나타나서 독일을 잘 이끌고 가기를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메르켈이 너무

오래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정치의 바른 길을 걷는

메르켈의 정계은퇴를 보면서


21세기 현재 독재를 일삼는

러시아, 중국, 터키 그리고

종신왕조 북한를 생각합니다


분명하게

이번 메르켈의 결심은 세계에

영향을 줄 것이 틀림없습니다







【ウィースバーデン(ドイツ西部)=石崎伸生】ドイツのメルケル首相(64)は29日、ベルリンで記者会見し、自身が党首を務めるキリスト教民主同盟(CDU)が12月に行う党首選に出馬せず、党首を退く意向を明らかにした。首相職は2021年の任期満了まで続ける意向を示し、その後、政界から引退する。「欧州の女帝」とも呼ばれたメルケル氏の指導力低下は避けられず、英国の欧州連合(EU)離脱問題で揺れる欧州政治にも大きな影響を与えそうだ。


독일의 메르켈수상(64살)이 29일, 베를린에서 기자회견을 하면서,

자신이 당수를 맡고있는 그리스도교민주동맹(CDU)이 12월에

있는 당대표의 선거에 출마하지 않고, 당대표를 사임한다고 밝혔다


독일의 수상직은 2021년에 임기가 끝날 때까지 계속한는다는

의향을 나타내고,

그후에 정치계를 떠난다고 하였다


<유럽의 여자황제>로 불리는 메르켈씨가 지도력의 추락을

피할 수 없고, 영국이 유렵연합(EU)을 이탈하는 문제로

요동치는 유럽정치에도 커다란 영향을 줄 것이다


(*마이니치신문에서

   빌려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