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살면서 한국, 중국과 일본을 바라본다
더 넓게는 세계와 비교해야 되지만
이 동양 3국의 인생살이를 살펴본다
한국은 자고일어나면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오늘 뉴스를 보더라도 3~4건의 죽음과 살인이
또 일어났다
중국도 한국과 살인 사건이 비슷하게 일어나는
듯하다 중국 공산당이 막고 있는지도 모른다
타이완의 경우를 닮아가야 한다
일본은 살인사건이 매우 드물다
인구가 1억2천만명인데도
범죄사건이 극히 적다
NHK를 보면 알 수 있다
사회적으로는
한국이 제일로 문제가 많다
모든 것이 정치에 휩쓸려 나라 전체가
흔들리고 있다
이제는 완전히 북한식 정치가 되어버려서
언론을 통제하고 조작까지 하고 있다
해방후의 혼란한 정치가 다시 도래했다
중국은 일당독재에 황제식 전제정치를 한다
제일로 많이 낡은 공산당식 정치를 하면서
반체제인사를 감금하고 언론을 공공연히 압살하고 있다
그러나 언젠가 민주화되는 날이 있어서
한가닥 희망을 가져본다
일본은 한국에서 바라본 시점은 완전히 왜곡된 것이다
정치적으로 영국이나 독일과 같은 정치체제로
비교적 안정적이고 민생을 챙기고 있다
일본정치는 자민당의 장기집권이라고 하지만
일본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경제적으로
한국은 정말로 참혹하다
문재인과 주사파내각이 나라의 경제를
망치고 있으며 망치려고 한다
정말로 '고난의 행군'이
남한에도 있을 모양이다
중국은 아시다시피
그래도 6%의 성장을 하고있다
그러나 공산붉은귀족과 일반국민의 빈부의 차는
매우 크다고 한다
일본은 선진국으로 그동안 불황기를 극복했다고 한다
일본을 갔다가 온 전문가는
일본물가가 한국보다 비싼 것은 교통요금뿐이라고 하며
나머지는 한국물가보다 훨씬 싸다고 한다
이렇게 나의 눈이 좁아서
한중일만 바라보았다
옛날에는 독일 프랑스 러시아 그리고 영미까지
나의 시야안에 있었는데...
이제는 가끔씩 참고한다
이렇게 한국은 전망이 좋지않다~
국민생활, 정치동향 그리고 경제적 상황에서
일본과 중국에 비해서 한국은
21세기에 이렇게 처참하게 무너져 내리고 있어서
걱정이 태산이다~
한국의 국민들이
대학을 75%이상 간다고 하지만
조선의 과거제도같은 마인드를 가지고 사는 것같다
그만큼 낡은 이데올로기(허위의식)의 높음과
국민의 의식수준이 낮다
21세기에 점점 몰락하는 남한을 보고있으면
북한과 닮아가는 느낌이다
겨우 이룩한 3만불의 경제대국(11위)이
하루 아침에 망하게 하는
북조선의 지하당과 지상당이 남한에 존재하고
무지몽매하게 그것을 따르는 국민의 세계관을
볼 때마다
한반도의 비극(悲劇)이 생각난다
차라리 비극이 아니라
세계인이 보았을 때는, 중국과 일본의 국민이
보았을 때는 희극이라며 비웃을 것이다
(이러한 남한의 파국을 막을 수 있는 것은
국민이 저항을 하고
국민투표에서 바른 길을 모색해야 한다
지금의 주사파식 문재인이 북한식으로
방송을 장악하여 선전선동하여
이기느냐 아니면
경제적으로 파국을 맞이하여
국민이 단결하여 저항하는냐의
문제인 것 같다
지혜로운 국민이 이 비극을
이겨낼 수 있을까
한번 희망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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