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같이 우리 친하게 지내자
고래와 사람이 잡고 잡아먹히는
계급투쟁 -착취하는 것과 착취당하는 것- 을 탈피하자
이렇듯이 동물도 -특히 포유류-
사람이 어떤 생물인지 알으켜 줄 필요가 있다
생물학은 존재자에 대한 형이상학으로서
이렇게 교육과 학습을 통해서
삶의 존재방식 즉 차원, 좌표 그리고 그래프가
바뀌어 나갈 수가 있습니다
서로 이렇게 동물과 사람 -중모순- 이
서로사이에 교육을 통하여가까워집니다
아직도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동물에게 먹이, 교육, 우정을 위한 자본, 교육내용
그리고 경험의 축적이 필요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zE73EQ4JSss?si=JbSC0iY-H2YKsbIb
인간과 동물에 대한 교육을 대대적으로 바꾸어서
인간과 동물사이의 모순(중모순입니다)을 사라지게 해야 합니다
당신 사람이 동물에게 잡아먹히는 것을 보았을 것입니다
이 얼마나 얼마나 잔혹합니까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동물을 잡아먹는 일도 똑같습니다
최종적으로 인간과 동물 즉 동물과 인간은
서로 모순을 제거하여 평등해야 합니다
인간도 동물도 숲의 식물처럼
모든 생물을 평화롭게 보존시켜주어야합니다
동물과 인간사이를 밝히는
철학, 교육학 그리고 수많은 방정식이
존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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