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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해석학

북한의 처참한 상태에 대해서 더 이상 침묵해서는 안 됩니다

by 貧者一燈 2024. 8. 31.

 

 

 

오늘날 북한국민의 처참한 상태에 대해서 더 이상 침묵해서는 안 됩니다

 

북한의 국민들은 1995년도 부터 2024년 오늘날까지 거의 30년 동안

끼니를 못 먹을 정도로 기아 즉 배고픔으로 비극적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쌀과 강냉이 3:7로 혼합한 밥으로 하루에  2끼도 제대로 못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북한의 겨울반찬인 김치도 고추가루가 없어서 백김치에 가깝습니다

우리집도 부자였다가 가난해졌습니다 그래서 부자일 때 김장철이면

굴과 생선 그리고 배마저 넣었지만 가난해서 굴마저 넣지 못했습니다

북한의 <어린이와 여자 그리고 노인이 굶주린다>는 것은 진심으로 안타깝습니다

분노마저 생깁니다

 

 

이제 북한의 비참한 국면에 대해서 더이상 쉬쉬해서는 안됩니다

 

그 원인이 북한의 김정은 정권에 있고 상위2%가 호의호식하면서 재밌게 살지만

전체 인민은 <굶주림의 정책>으로 인민을 원숭이처럼 여겨서 굶게 만들어 죽이고 있습니다

사회주의의 배급제가 독재자의 경제 정책 실패로 중단되고 장마당마저 폐쇄되어

북한 인민은 굶어죽어가고 있습니다 배고픔은 물을 먹어서 해결되지 못합니다

북조선에는 강에서 물고기가 사라지고 새도 날지 않습니다 다 잡아먹었기 때문입니다

보리고개에는 먹을 수 있는 풀마저 없습니다 동물도 산과 들에서 사라졌습니다

 

 

남한 지하당을 생각하면 악마의 마음을 저는 갖습니다 이놈들은 또 다른 북한 인민의 적입니다

 

지하당조직원이 자기들이 마치 혁명가처럼 뻔뻔스럽게 잘 난 척하면서 술처먹고 다이어트를 한다

그렇지만 실상을 알면 남조선에서 자본가의 재산을 몰수하여 기생하고 있습니다 단물을 빼앗아 먹고 있습니다

남한의 지하조직은 사회주의가 세계에서 전멸해서 <궁여지책>으로 남한의 지하에서 음모를 꾸미는 범죄조직입니다

세뇌당한 북쪽인민과 또다른 세뇌를 받은 남조선의 지하당원은 북쪽 인민에 대해서 아무런 도움도 주지않고

김정은 세습정권을 비판하는 것이 금기와 공포로 생각하여 조직적으로 벌벌 떠는 척하는 인민의 배신자들이다

 

 

지금은 21세기이다 사회주의 혁명은 더 이상없다 역사는 발전한다

 

네놈들을 부르조아지 혁명으로 다 처단하고 역사에 기록할 것이다 이것이 역사의 발전이다

그래야 국가와 민족이 발전하고 북한인민과 남한의 국민이 제대로 삶을 살아간다

네놈들은 혁명의 대상으로 이미 변했다 노예같은 원숭이 인민이 북조선 사람이다 조삼모사로 인민을 세뇌시키고

거짓말을 한다 그들은 그 어떤 구원도 없다 구원을 막고 있다 세계에서 남한에서 그리고 그들의 조국에서 버림받았다

남조선 지하당이 북조선의 로동당이 합해져서 남한의 <개보다 못한 삶>으로 북한 인민을 죽이고 있다

21세기에 사회주의를 주장하고 맹신하는 사람은 전세계 시민에게 그들은 역사의 반동으로 가장 치욕적인 이름이다 

 

2024년 8월 31일 토요일에 쓰다

 

러시아혁명은 사회주의 혁명이 아닙니다

 

짜르치하의 러시아 봉건제도에서

사회주의 혁명이 일어난다는 것은 완전히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내부적 혁명이 아니라 제2차세계 대전의 승리로

소련이 동유럽과 북조선 등

사회주의 위성국을 만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