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경력, 마음 그리고 몸을
다시 관찰하게 된다
경력은 무엇을 할 것인가이고
마음은 어떤 심리를 가져야 할 것인가고
몸은 건강의 척도가 된다
이렇 경우에
건강이 행복의 95%라는 말이 있듯이
몸을 다시 관찰하게 된다
수많은 건강 정보중에서
올바른 건강지식을 가져야 하고
스스로 실천해야 한다
정보를 얻고 몸을 튼튼히 하려면
일반성, 개별성, 특수성을 반드시
고찰해야 한다
아무 정보나 듣고서
그것이 자신에게 올바르다고
생각하면 않된다
언제나 일반성속에서 자신의 개별성과
특수성을 항상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반드시 실행해야 한다
카를 되니츠(Karl Doenitz)
독일 해군의 제독이며, 제1차세계대전에
참여한 전쟁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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