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에 철학과 종교가 필요없다고
영국과 미국은 주장하고
유럽은 철학도 종교도 없이 살아갑니다
철학도 모르는 나라가 철학이 필요없다고
주장합니다
인간의 윤리의 마지막 보루인 서양의 종교도
이제 사람들이 거짓말인 줄 알아서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철학, 종교, 교육이 없으면
짐승과 사람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오히려 인간보다 짐승이 더 착합니다
21세기에는 새롭지는 않지만 우리 인간에게만 있는
철학, 종교, 교육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 인간이 남긴 자료는 충분히 존재합니다
돈과 컴퓨터와 쾌락과 권력의 세계만이 존재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은 세계정부-UN은 아닙니다-가 생겨서
교육을 전세계적으로 새롭고 바르게 재정립하고
모든 세계인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세계정부'가 세운 대학은 자격증을 줄 정도로
신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컴퓨터를 바탕으로 하여 그런 '세계대학'을 수립해야 합니다
세계컴퓨터통신대학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야 인류의 타락과 폭력과 착취가 사라집니다
무엇보다도 잘못된 편견을 없애야 합니다
저는 생각합니다 인간에게
동물과 식물을 사랑하는 -자이나교처럼- 철학과 종교를
매우 혹독하게 주입시키는 교육을 시작해야 합니다
철학과 종교는 교육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지금까지 동물과 식물을 착취하고 괴롭히고 힘없는 바보로 여겼습니다
그러나 제가 생각하기에 이들이 진심으로 착합니다
새로운 교육을 통해서 지금까지 교육을 반드시 다 바꿔야만 합니다!
이렇게 바꾸지 않는 한 지구의 모든 생물은
항상 괴로움속에 살것입니다
인공지능과 함께 동물과 식물을 자유, 평등, 박애로 이끌어야 합니다
아마도 이 고래는 인간보다도 착할 것입니다
큰 동물(코끼리, 고래, 기린 등)일수록 왜 더 착할까요?
인간은 작은 동물에 속합니다
물론 초식동물에서 출발한 인간이 사악해진 이유는
집단을 이루고 나쁜 지식(=미래를 생각한다)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하루바삐 옛날로 되돌아가야 합니다
인간은 초식동물이어서 본질적으로 착합니다
'나의 일기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세기에 한반도의 정신과 위치란 무엇인가? (0) | 2024.07.22 |
---|---|
한여름의 열매(산스크리트어 : phala 果)의 사진모임입니다 (0) | 2024.06.29 |
한국이 망하면 동양이 망한다 (0) | 2024.05.12 |
삶에 있어서 나이가 들어간다 (0) | 2024.05.04 |
인공지능(人工知能, AI)의 탄생과 진화 그리고 미래에 관하여 (0) | 2024.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