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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자연, 세계, 과학의 발전

북한은 사회주의 국가가 아니다

by 貧者一燈 2024. 7. 8.

 

북한은 사회주의 국가가 아닙니다

저도 북한이 빨갱이 국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북한과 남한의 지하당은 사회주의, 공산주의와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 가장 중요하다

 

북한은 핵무기 때문에 완전 망했습니다

이제 넘을 수 없는 강을 건넜습니다

핵무기가 있는 한 발전은 더이상 없습니다

 

핵무기를 버리지 못하는 북한은 굶주림으로 죽어가는

"고난의 행군"을 계속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민이냐 핵무기냐를 결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북한은 사회주의 공산주의 국가가 아니므로

당파성이니 인민성이니 하는 말은 소용이 없습니다

 

그냥 사색당파로 카오스 즉 혼란스럽게 만들어

남한의 선진국의 물을 흐리게 할 뿐이다

 

삼체문제는 과학자도 풀지 못한다

북조선, 한국, 한국의 지하조직은 결코 좋지 못한

망국의 길이다

 

 

https://youtube.com/shorts/kEJKNl-VrPI?si=4AsPeDErqbOZlmyJ

 

두분 모두 북한에서 또 다른 조국 한국으로

오신 분입니다

 

핵무기가 있는 한 북한 인민은 "고난의 행군"이라는

생지옥에서 계속 살아야 합니다

 

핵무기와 남한의 지하당 - 백성을 고통에 빠지게 하는

"가장 처참한 패망의 지옥"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이 두가지가 마치 우월해 보이고, 당원으로 가장

잘 난 척하지만...망국의 두개의 원소일 뿐입니다

 

시민과 인민만 "지옥의 노예 조직"에서 고통을 받는

남과 북의 사회가 도래할 것입니다

 

지식분자이며 공산주의자이며 독립운동가인

박헌영이 누명을 쓰고 죽은 뒤부터

조선/한국에서 사회주의 공산주의는 끝났습니다

 

핵무기 그것은 만들기가 매우 쉽습니다

지하조직 그것은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소련이 망하고 한국이 민주화되었다

그런데도 지하조직을 꾸려서 산다

- 진짜로 미친 생각입니다

 

북한의 집단 수용소의 비극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나치스 독일의 유태인 학살 수용소와

소련의 수용소(소설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를 안다

 

그러나 북조선만큼 잔혹한 수용소를 알지 못한다

 

가장 노예적으로 일을 착취하고 굶주리게 하고

가장 비인민적으로 가장 인권이 없도록 하여

동족을 학대하고 죽이고 묻는다

 

세상에는 우월한 조직은 이 세계에 수두룩하다!

 

 

 

댓글 : 

나외에 어떤 신(神)도 믿지마라

사이비 종교 사이비 다단계 집단 ㅋ

탈북민 영상 볼수록 끔찍합니다

 

 

나의 댓글 :

신학(神學)에 단계에 드디어 도달했구나

중세의 암흑기가 펼쳐진다

이것은 비극적 말세가 도래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