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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자연, 세계, 과학의 발전

종신독재는 인민에게 지옥이고 나라를 멸망시킨다

by 貧者一燈 2024. 7. 20.

 

 

지난 20세기 역사의 과정과

현재의 21세기의 역사를 생각한 내용입니다

이 글은 사람의 생노병사와 국가의 흥망성쇠의

 

역사와 진리입니다

 

지금은 21세기 초엽입니다

종신독재의 끝은 인민에게 지옥의 창조이고 나라를 멸망시킨다

20세기가 부활하여 독재자를 처형할 것이다

 

역사는 반복된다 - 우수한 민족은 좋은 것을 높이 반복한다

 

지난 20세기로 말하면 초기로써

1차세계대전,

낙후한 제정 러시아의 왜곡된 사회주의 혁명,

아직도 수많은 식민지가 고통당하는 시기에

해당합니다

 

1933년 경에 곧 이차세계대전이 일어납니다

세계 각국의 식민지는 해방되고,

스탈린식 종신 독재의 사회주의는 동유럽뿐만 아니라

세계를 양분하게 됩니다

 

혁명이 아닌 전쟁으로 탄생한 소련식 사회주의는

사회주의가 아니고, 사회민주당이 더욱 올바른 조직입니다

 

그러나 유럽과 미국과 일본 등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 국가는

다시 부흥하게 됩니다 다른 한편으로

종신독재자의 사회주의의 조직 -당이라고 한다- 거짓된 주장과

폐쇄적 인민의 착취와 약탈과 정신적 감옥(세뇌)으로

서서히 소련부터 쇠퇴하기 시작합니다

 

그후에 88년도 한국의 서울올림픽의 영향으로

1991년에 세계 사회주의는 전멸을 합니다

세계 인민의 정신을 세뇌시켜 파괴하고 노예로 만들었던

가짜 즉 사이비 사회주의의 조직은 멸망했습니다

 

지금도 이런 사회주의 국가가 존재합니다

바로 중국입니다

중국도 멸망은 분명합니다

중국은 150년마다

흥망성쇠를 반복하는 역사적 주기가 있다

중국 공산당 조직은 중국역사에서 지울수 없는

파괴적 조직입니다 예를 들어서 대약진운동, 문화혁명으로

중화의 민족성과 인민의 역사적 보물을 파괴하고

1989년 6.4천안문 민주화 혁명으로 수만명이 살해당했습니다

(1980년 한국의 광주사변은 6.25처럼 나라를 망하게 하는 지하당의 개입입니다) 

 

북조선은 사회주의국가가 아니며-사회구성체론-

김씨의 신과 노예라는 봉건왕조입니다

그리고 남조선의 지하당-현대사에 있어서 신라세력-은

그들의 수족일 따름입니다

 

현재 러시아는 장기독재와 종신독재자가 합해진

사회주의 국가가 아니라 선거가 있는 사이비 자본주의 국가입니다

 

우크라이나를 침략하여 전세계로 부터 관심을 받고 있지만

침략전쟁-원래는 쿠테타의 전쟁-은

인민을 고통에 빠져 나라를 망하게 하는

장기독재자의 푸틴의 세계적 오판입니다

승패와 관계없이 악마같은 독재자 푸틴의 최대실수입니다

 

이 전쟁으로 큰 변화가 생길 것입니다

 

요약하면 세계에서 사이비 사회주의 국가, 종신독재자, 장기독재자 그리고

그들을 추종하는 조직과 세력은 역사적 세계 인민의 투쟁으로 멸망당할 것이고

20세기식 멸망과 역사적 형벌이 내려질 것입니다!

 

한명(독재자)만의 자유, 여러명의 자유, 모든 사람의 자유가

헤겔이 정의한 자유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본질은 현상한다처럼 지구의 역사에서 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