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자가 나라와 국민에게 무엇을 했는가

독재자가 나라와 국민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

바로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이다 - 그의 만행은 잔인하다

비밀경찰, 도청, 감시, 처형 등으로

자유제거, 반민주, 정적숙청, 인민 착취, 침략전쟁 등으로

사담 후세인 스스로의 죽음과 국가와 국민의 멸망으로

이끌었다

역사는 반복된다 지금을 보면 역사는 발전한다

독재는 독재자 자신과 타인 그리고 국가에 아무런 이익이 없다

우리가 가다피, 후세인, 스탈린, 히틀러, 무솔리니, 모택동...등

독재자가 탄생하면 독재자 스스로가 불행하고

국민이 엄청난 고통을 받는다 희복불능상태에 이르기도 한다

즉 독재자가 역사를 중지시키는 현상이 생겨난다

독재과정은 역사 발전이 없다는 것이다 즉 후퇴한다는 것이다

21세기가 되어도 독재자는 여전히 존재한다 그러나 옛날에 비하면

적은 편이다 끝으로 아직도 이 세계는 독재자가 어느 정도 있다

옛날 사회주의는 거의 대부분 종신 독재였다 사회주의는 다 망했다

독재와 독재자는 비참한 패배를 겪는다 국민과 국가를 망하게 하면서

원래 권력은 없다 권력은 비참하다 권력은 무지하다 권력은 허무하다

정치란 권력이 아니라 서비스이다 자신을 희생하여 국민에게 서비스를

하는 것이 정치(Politik)이다

시리아의 독재자 아사드는 아직도 통치하고 있다

나라가 망하고 국민은 매우 처참하고 세계는 비웃는다

한 사람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이 독재자이다

학문의 전략과 전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