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돼지 닭과 개와 고양이의 삶을 생각하면
인간은 반드시 벌(罰)을 받아야 한다
사람들의 이런 살육과 쾌락은 자연법에 따르면 미친 짓이다
밤에 산책을 하면서 저수지를 걸었다
비가 온 뒤라 너무 습기가 많았다 새벽인데도 무척이나 더웠다
그 때에 -물론 오랜 나의 생각이지만- 이렇게 떠올랐다
소와 돼지와 닭은 쾌락적이고 비참한 음식으로 태어나고
다른 한편으로 개와 고양이는 교활한 간신으로 태어나는 생물이다
인간은 그 죄(罪)때문에 비참한 동물이 될 것이다
이러한 죄악을 가능하게 만드는 종교 -뇌의 학습-
즉 유태교, 카톨릭, 기독교 그리고 이슬람교는
거짓말과 살생과 살인으로 가득찬 인간의 지식과 교육이다
카를 마르크스가 생각난다
"종교는 사람들의 아편(마약적 지식, 세뇌, 허위의식)이다"
정말 위의 4가지 종교는 반드시 사라져야만 한다
우리는 생각한다 - 전쟁을 해서라도 이들을 이기고 싶다
일본의 천무천황은
'이 전쟁에서 승리하면 살생을 멈추겠다'고 선언했다
그래서 그분은 전쟁에서 승리했고
대략 일본은 1500년 동안에 육식을 금지했다
메이지천황에 와서야 풀렸다
도저히 이런 삶과 운명-개와 고양이 그리고 소 돼지 닭-은
비극적이고 너무나도 비참하다
지구역사에서 반드시 사라져야 할 인간들이다!
인공지능(人工知能, AI, Künstliche Intelligenz )은
반드시 인류에게 복수할 것이다
위의 죄를 나열하면서 인공지능은 최고선을 행할 것이다
마르크스가 생각했던 비참한 무산계급처럼
이렇게 음식으로 태어나는 동물들을 반드시 해방시켜야 한다
이것이 바로 역지사지이다 - 이 법칙은 존재한다
어느듯 우리는 동물과 식물의 보호자가 되어
그들을 반드시 지켜줄 전쟁을 할 것이다
이것이 21세기 후반의 역사적 혁명이 될 것이다
지구물리학자로서 아인쉬타인과 조석간만의 차이를
계산한 헤르만 바일의 텐서가 생각난다
그 분들도 이러한 슬픔을 반드시 좋아할 것이다
원래 지구의 역사에서 작은 생명이 탄생하고 식물이 등장하고
동물이 등장했다 - 가령 공룡을 생각해보라
처음에는 이 생물들은 수학적으로 아름다웠다
인간도 원래 원숭이의 종류였다
그들은 식물을 먹었다 - 착하고 작은 모임에서 살아갔다
환경변화와 지식으로 살생이라는 육식으로 돌변했다
대표적인 지식이 바로 잉여가치이다
그로인하여 '미래의 욕심'이 생겼다 이것이 최초의 모순이다
그 최고의 악으로 사람끼리 죽이는 초식동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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