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곳 북조선은 세습 사회주의 노예제도이고
다른 한곳은 남한의 사회주의 지하당이다
두 곳 다 기형적인 죽은 나라 즉 사망한 민족이다
두곳의 인민들은 비참하다
지하당을 알고서 나라가 망했다는 것을 알았다
지하당은 결코 좋은 조직이 아니다
사회주의가 망하자 궁여지책으로 만든 것이 남한의 지하당이다
남한 지하당의 보위부들은 들어라
"사회주의는 죽었다" - 전세계적인 사망선고이다
죽은 것을 살릴 수는 없다
생각을 해보니 한반도는 너무 불쌍하다
북쪽도 남쪽도 모두
너무나 기형적인 사회구조를 갖고 있다
민족모순인 통일도 못하고
이미 죽은 사회주의의 시체를 가지고 싸운다
인민은 비참하다 특히 북쪽 인민은 너무 슬프다
남쪽이라도 지하당을 포기하고 사회민주당을
수립했어야 했다
국민소득 3만 달러는 한국의 보수당도 달성할 수 있다
이러니 북쪽 사회주의도 기형이고
남쪽의 지하당도 기형적인 사회주의이다
참으로 나라의 형국을 보니 너무나 불쌍하다!
역사는 당연히 남쪽 지하당을
민족의 배신자로 낙인 찍을 것이다 그리고
역사는 이런 상황을
매우 안타깝게 기록할 것이다
"권력욕에 집착하여 당쟁하느라 나라가 망한 줄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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