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가 나를 하루 종일 괴롭히다

 

1)해커가 나의 집안에서 나를 공격한다

 

해커가 하루종일 일년내내 나를 괴롭히고

부정적 마인드를 만들게 한다

말하자면 24시간 나에게 공격을 한다

 

이것은 분명히 잘못된 현상이다

해커 집단은 지하당에서 보낸 것이 틀림없다

내가 글을 쓰면 해커가 나의 글을 바꾸어 놓는다

 

또한 내가 유튜브를 보아도

유튜브를 공격하여 여러 유튜브 동영상이 나와서

나를 괴롭히는 장면을 내놓는다

 

나는 조현병이라는 중증 정신장애인이고 

귀도 한쪽이 완전히 들리지 않는다

나는 이중 장애인이다

 

이 때문에 결혼도 못하고 부모님은 다 돌아가셨고

지금 경북 경산에서 혼자 살고 있다

나는 60평생동안 키스도 못해본 사람이다

 

그 누구에게도 이런 해커의 범죄행위를

말할 수 있는 사람도 하나도 -내가 정신병자이므로- 없다

이 해커 집단은 인간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잔인하고 폭력적이다

 

2) 또한 밖으로 나가면 24시간 나를 미행하며 괴롭힌다

 

밖의 미행은 나의 컨디션과 정신병을 무시하고

추적하고 앞에서 뒤에서 옆에서 미행하며 공격한다

이 미행은 반인륜적으로 나를 공격한다

 

버스, 도서관, 산책, 캠핑, 시장이나 마트에서도 나를 미행하여

괴롭히고 나에게 누명을 뒤집어 씌워서 계속 공격한다

이것은 나에 대한 공격이자 불법적인 나에 대한 폭력이다

 

나에게 긍정적인 마인드를 부정적 마인드로 만든다

밖에서 그리고 집안에서 1년내내 24시간 내내 나를 감시할 뿐만 아니라

미행하고 공격하여 나를 파괴시킨다

 

3) 그리고 나의 휴대폰도 도청하고 폭력적으로 공격한다

 

나의 휴대폰의 내용을 늘리거나 사진을 강제로 삭제하고

나의 위치를 파악하여 언제나 휴대폰으로 나를 괴롭힌다

휴대폰의 해커가 나를 공격하여 부정적 마음으로 만들게 한다

 

이것은 내가 겪은 2~3년 동안 체험하고 경험한 일이다

지금도 오늘도 이 새벽에도 계속되고 있다

이것은 나에 대한 반인륜 국가범죄이다

 

이런 사악한 행위는 반드시 처벌받을 것이다 하늘의 벌을 받을 것이다

이것은 나라는 사람에 대한 조직적 반인륜적 범죄행위이다

이와같은 나에 대한 악행을 즉시 중단하지 않으면 안 된다

 

 

2025년 1월 5일 일요일 오전 03시 5분이다

이장환

집안에서 이 글을 쓰다

 

 

나의 모습입니다

미행과 해커때문에 매우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나에 대한

반인륜적인 조직적 범죄는 반드시 그 댓가가 따른다

 

나에 관한 조직적 범죄와 악행은 하늘의 천벌을 받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