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와 말레지아의 만나다 또 다른 아시아의 모습입니다
말레지아의 안와르(Anwar)와 싱가포르(Wang)가 외교적 회담을 하는 장면입니다
인도차이나 반도의 태국,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그리고 미얀마와는
또 다른 모습입니다
이 두나라의 그 평화롭고 다정하며 예의를 다하는 외교가 참으로 멋집니다
일본과 대만만 여기에 합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는 말레지아의 마하트르 수상과 싱가포르의 로렌스 왕이 좋습니다
마하티르는 나이가 무척이나 많고 로렌스 왕은 너무 젊습니다
특히 왕은 이씨가 지배하던 싱가포르에서 처음으로 뽑힌 민선 대통령입니다
로렌스 왕이 대만의 뢰청덕 그리고 인도네시아의 조코비처럼 잘 되기를 바랍니다
https://youtu.be/tdeIR8K0VYk?si=eOWWNyNT2NsNrgA5
저는 지금까지 동남아시아(인도차이나 반도)의 불교국가만 보았습니다
이곳 인도네시아, 말레지아, 싱가포르, 부르나이, 호주의 백성과 지도자를 보니 21세기가 자랑스럽습니다
옛날과 완전히 다른 모습입니다
말하자면 제가 학교에서 배운 70년대와 80년대 교육과 완전히 다른 모습입니다
모두들 21세기에 알맞게 이들 모든 국가가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국은 4대강국에 갇혀서 그리고 분단으로 또한 남한의 당파싸움으로 패망으로 가고 있습니다
한국-조선이 살려면 통일을 해야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김일성주의와 지하당은 없어져야 합니다
뼈에 박힌 "붉은 물"과 뇌속에 든 "소중화주의" 그리고 DNA에 각인된 "정치적 권력욕"을 버려야 한다
세상은 이렇게 발전하고 평화로운데 한국/조선만 이렇게 싸우고 북한 백성은 굶주림에 죽어갑니다
한국의 사색당파의 데모질은 오늘날 전세계의 방송을 타서 전세계가 모두 알게 됬습니다
이런 데모가 다 알고치는 고스톱이라는 것도 이제 밝혀지는 것도 시간문제입니다
저는 말로만 듣던 로렌스 왕을 보게 되어 기쁘고 다음에는 대만의 뢰청덕을 꼭 보고 싶습니다
대만의 대통령 뢰청덕입니다(오른쪽)
이 극동(極東)에 있는 중국, 대만, 일본, 남북한, 몽고, 동(東)러시아 중에서
한국만 망할 국면으로 망하게 될 것입니다
남한도 북한도 아니라 남한의 거대 지하당때문에 필망(必亡)입니다
충고를 해도 자기들의 권력욕과 부귀영화때문에 안하무인으로
듣고 고치지 않습니다 역사속에서
이 지하당이란 상서(祥瑞)롭지 못한 나라가 망할 징조의 기괴한 붉은 괴물입니다
조선말에 외고집, 똥고집, 왕고집, 고집불통...등의 말이 많이 있다!
사대주의와 함께 "소중화주의"(小中華主義)로 자신이 중국처럼 강국으로 착각해서
충고(忠告)를 해도 듣지 않고 진리를 말해도 듣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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