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잘 되려면 좌우의 균형이 있어야 한다

 

한국이 잘 되려면 좌우의 균형이 있어야 한다

이것은 중국의 고대 철학처럼 음(陰)과 양(陽)이라고도 할 수 있다

좌는 양이고 우는 음이라고 (또는 그 반대로) 해석하면 된다

 

빛나는 자본주의가 오늘날까지 아직도 존재하는 이유가 정치에 있다

나라를 생각하는 우측당이 있고 백성을 생각하는 좌측당이 있어서

서로 비판하여 올바른 정책을 내린다

 

서구 유럽이나 미국이 이런 제도를 선택하여

망하지 않고 번영을 누리고 있다

바로 이것이 자유민주주의의 양당정치제도이다

 

독재국가와 공산주의-사회주의는 이런 양당제도가 없어서

결국 멸망하고 말았다

이것은 인류의 역사를 통해서도 성립하는 정치적 법칙(法則)이다

 

한국이 점차적으로 좌파인 주사파 (김일성주의) 독재로 가고 있다

즉 우파의 정당은 -내가 알기로는 - 사라져 버렸다

나라에서 좌파가 홀로 존재하면 박수소리가 결코 나지 않는다

 

사실 한국의 경제적 기적을 만든 것은 우파이다

그리고 또한 경제적 안정이야말로 자유민주주의가 가능하다

좌파가 한국의 민주주의를 만들었다는 것은 아니다

 

오늘날 한국에서 좌파는 자유민주주의 세력이 결코 아니다

이들 좌파는 북한의 노선을 따르는 인민민주주의이다

그래서 한국에는 백성과 나라를 위하는 좌익정당이 없다

 

매우 안타까운 현상이다 - 나라와 민족이 망하는 것이다  

우익이 없는 한국의 백성에게 최악의 나쁜 마이너스(Bad Minus)이다

두개의 날개가 없이 하늘을 나는 것은 있을 수가 없다

 

독일사회민주당(SPD)의 슬로건이 생각난다

 

"Alle reden von Wetter. Wir nicht" 

즉 모든 사람들이 날씨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지 않다 - 는 뜻이다

 

비판기능이 사라지고 주사파 일당독재가 한국사회를 뒤엎고 있다

진짜 큰 일이다 공정한 재판도 사라졌다 거짓말이 진짜가 된다 마녀사냥이 계속 된다

한국의 완전한 퇴보를 의미한다 이것은 인류의 퇴보를 의미한다 

 

한 나라가 망했다는 증거중에 하나이다!

 

 

 

내가 동해에 갔을 때에 찍은 모습입니다

그 때는 -내가 중증 정신장애인임에도- 이 사진을 보면

참으로 깨끗했고 준비가 있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