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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기와 나의 이야기

한국이 알게 모르게 망해가고 있습니다

by 貧者一燈 2024. 11. 15.

 

한국이 알게 모르게 망해가고 있습니다

모르는 이유는 방송과 신문이 보도를 안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한국(coree du sud)만을 다루겠습니다

 

밖에 나가면 어린 아이들이 없습니다 놀지도 않습니다

식사를 하려면 5천원 가지고 안 됩니다

시장에 가서 물건을 구입하면 금방 5만원에 도달합니다

 

한국의 정치는 누구도 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정치는 그야말로 -이재명과 조국 그리고 윤석열-미치광이 놀이입니다

분통만 터집니다 애국심이 정치때문에 포기선언을 합니다

 

한국의 경제는 망해가고 있다고 합니다

삼성공화국이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 현재 삼성전자는 완전 폭망중입니다

제2의 IMF가 왔다고 합니다 일본보다 중국보다 더 폭망중입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가 분단국 -민족모순- 으로 큰 슬픔을 느낄 정도로

남북사이에 냉기류가 돕니다

서로 도와가며 사는 것이 아니라 진짜로 남남으로 싸우기만 합니다

 

그래서 희망이 없습니다 국민들은 희망을 꿈도 꾸지 못합니다

돈이 없어서 그리고 실망해서 또한 고쳐지지 않아서

그 꿈 많고 나라를 사랑하던 한국의 국민은 이제 더이상 기대댈 곳이 없습니다

 

제일 불쌍한 것은 자라나는 어린 아이들 그리고 갈 곳 없는 청년들 

그리고 진짜로 돈이 없는 아버지일 것입니다

이제 이런 일이 한국 사회 전체로 퍼질 수도 있습니다 현실화됩니다

 

나라에는 큰 스승이 없고 개인 및 국가의 철학마저 없습니다

사람은 꿈을 먹고 삽니다 그 꿈은 철학에서 나옵니다 개념에서 나옵니다

대학교수 종교인 기업인 모두 다 도토리 키재기입니다 다 소인배뿐입니다

 

2025년부터 헤겔의 격언처럼 "본질은 현상한다"가 생각납니다

즉 감추어진 본질적인 사실이 서서히 밖으로 드러난다는 뜻입니다

아무도 원하지 않는 멸망의 신호가 드디어 빨간 불로 깜박이게 됩니다

 

한국이 살 길은 무엇인가? 저도 잘 모릅니다 

망국의 병에 걸린 한국을 어떻게 하면 낫게 할 수 있을까요

이제 한번 극일(克日)이 아니라 스스로 극한(克韓)을 해봅시다

 

아직도 한국은 선진국입니다 아직도 학생이 제일로 공부를 많이 하는 나라입니다

사람들도 동기(Motiv)만 주면 열심히 부지런히 목표를 달성할 것입니다

저의 주장으로 옛 것을 다시 반복할 수 있습니다 즉 다시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마지막으로 데모를 해야 합니다 컴퓨터로 주장하고 표현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광화문에 노인들이 모여서 데모하는 것이 아니라, 노조가 데모하는 것이 아니라

대학생들이 데모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라가 삽니다 고등학생도 참가해야 합니다

 

대학생이 -주사파 거대 조직때문에 움추리고 있다- 데모를 해야

자신과 국민을 재생시킬 수가 있습니다 나라를 바꿀 수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길을 갈 수 있습니다

대학생은 노인이 되어버렸는가 인생을 단념하고 홀로 살겠다는 철학은 안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2050년에 진짜로 망합니다

정말로 불쌍한 나라가 됩니다 2050년이 되려면 한순간 25년이 남았습니다

지금 현재 나라가 바뀌지 않으면 가능성과 필연성이 현실성이 됩니다 (헤겔 논리학)

 

일본, 중국, 러시아 그리고 미국이 비웃을 겁니다

가장 빨리 선진국이 되었다가 가장 빨리 망하는 나라가 되었다고

비웃을 것입니다

 

 

위의 러시아 수학책의 그림처럼 -유체역학의 그림-

이대로 가면 2050년에 진짜로 망합니다 

깔대기의 물을 그대로 두면 아래로 다 흘러갑니다

 

미안하지만... 알면서 망하는 것이 한국 역사(L'Histoire de la coree)입니다

다 정치때문입니다 그들의 이해득실때문에 온백성이 죽게 되었다

망하는 나라의 어린이, 청년, 아버지...얼마나 서러웁겠습니까

 

한국의 4.19혁명, 6월항쟁처럼 젊은이가 나라를 구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마도 이것은 한국의 좋은 빛나는 전통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