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과 공생(共生)하는 인간은 천국(天國)에 사는 것이다
이 짧은 유튜브와 댓글을 보면
나의 철학이 바보같은 생각이 아니라는 것을 느낀다
말하자면 중모순인 동물과 사람 또는 사람과 동물사이의
모순(고통)이 해결되는 느낌이다
반드시 100년 내에 이런 지구촌을 만들어야만 한다
펠리칸과 물개를 보면 이분들이 먼저 사람에게 다가온다
그리고 영국의 다윈과는 달리, 동물과 인간사이에
평화공존을 직접 관찰한 러시아 철학자 크로포트킨이 생각납니다
https://youtube.com/shorts/ayEx_98yN_c?si=d9KrOIuqTijCVESW
펠리칸과 물개가 인간과 어울리는 모습은 진심으로
저에게 감동적입니다
이 유튜브의 댓글을 꼭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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