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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Philosophy = Meine Philosophie

사람들이 고래의 고통을 치료했습니다

by 貧者一燈 2025. 1. 20.

 

사람들이 고래의 고통을 치료했습니다

이 고래는 "따개비"때문에 너무 고통(苦痛)을 받고 있었다

하지만 고래는 사람을 만나서 치유됩니다

 

제가 원하는 유토피아의 모습을 보는 듯합니다

동물과 사람이 어떻게 음양(陰陽)으로 조화(調和)롭게 사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든 의사들은 식물의 병과 동물의 병을 잘 알 필요가 있습니다

인간만 치료할 수는 없습니다

이 구조팀에서 백인의 금발의 여성의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https://youtu.be/NokfLjzKM68?si=Yyw0uFfzyMUXP7oj

이 유튜브는 지구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구조의 현장입니다

 

인간과 고래, 고래와 인간의 공존(共存)하는 모습이 진심으로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3대모순 중에 하나인 중모순

즉 인간과 동물의 싸움(모순, 고통)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오토 한(O. Hahn)과 리제 마이터너(L. Meitner)의 모습입니다 - 1912년의 장면입니다

과학중에서 가장 이성적인 것은 수학이고, 가장 응용이 많은 것은 물리학이고, 가장 슬픈 것은 의학입니다

 

모든 생물에는 깨달음의 요소가 존재한다

 

일체만물 실유불성(一切萬物 悉有佛性)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언제나 동물과 식물을 관찰하면 -작은 곤충에서 알 수 있듯이- 그들도

의식이 존재하고 세계를 살아가는 지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