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법(法)이 사라지다 - 이재명과 3명의 판사는 민족의 반역자이다

 

사악한 악마 이재명이 오늘 무죄라고 판결했다

이재명과 3명의 판사는 민족의 반역자이다

오늘 판사는 나라가 망하라고 이재명을 구했다

 

오늘 3명의 주사파 판사는 민족과 국가와 국민에게

사형선고를 내리고

이재명에게는 악행을 더하라고 대통령을 선물했다

 

국민이 망한다 한국이 망한다 다 망하게 되었다

 

이제 한국에서 법(法)이 사라졌습니다

마지막 남은 인간의 척도로서 법이 슬픈 눈물도 없이

분노와 함께 죽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나라, 시민, 개인을

불의(不義)에서 지켜주던 법망(法網)이 허무하게 사라졌다

법이 없으면 완전 무법천지가 된 나라입니다

 

자꾸 고등학교 때 배운 독립운동가 한용운의 시가 생각납니다

님은 갔지만... 저는 결코 보내지 않았습니다

법이 바로 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사악하고 무식하고 나쁜 집단인 386세대가

이재명 -중앙대 법학과 그리고 386세대-을

자기들의 대통령을 만들려는 계획을 법으로 집행한 것입니다

 

386세대-1980년대 대학을 다니던 1960년생의 집단-가

이재명을 옹립하여 대통령으로 만들어 북한과 중국처럼 

자유한국을 붕괴시키려는 시나리오이다

 

이것이 이번 좌익 주사파(김일성주의) 재판의 과정이자 단계입니다

 

이것을 역사적으로 보면 그리고 반드시 역사에서 통찰해야 합니다

옛날 삼국시대에 신라와 당나라가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키려고 한 사건과 똑같다

 

신라 천년은 진짜로 더러운 나라입니다 마치 북조선처럼

신라의 화랑이 바로 386세대입니다

즉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키는데 맨 앞자리에서 싸운 선봉대입니다

 

백제의 계백장군과 5000명의 정예군대가

이 화랑때문에 지게 됩니다

당나라가 바로 지금의 중국공산당입니다

 

나는 생각합니다

사회주의는 죽었습니다 죽은 것을 살릴 수가 없다

우리 자유한국도 이제 알만큼 안다

 

한국사람들은 대학교육까지 받은 영리한 민족과 국민입니다

죽은 사회주의와 김일성주의를 극력으로 싫어합니다

이제 또 다른 전쟁입니다

 

남한에서 김일성주의 지하당이 아무리 크다해도

지하조직과 당원은 속으로는 다 배신을 하려고 할 것입니다

386세대도 결코 역사적 심판에서 제외될 수 없다

 

386세대 네 놈들은 베리야처럼 죽여버릴 것이다

네 놈들은 자기 자신과 386그룹으로 영광의 출세길을 간다고 생각하지만

미안하게 네놈들은 역사적으로 비참한 최후만 남았다

 

 

 

신라는 원래 매우 작은 소국으로 김씨가 지배하던 나라다

먼저 가야를 잡아먹고...

 

신라는 백제를 당나라와 함께 -요컨데 나당연합군이라고 한다-

일본의 구원군을 패배시키고

백제를 멸망시킨다

 

그리고 당나라와 함께 고구려마져 멸망시켜서

당나라에게 거대한 영토를 빼았기고 소위 삼국통일을 한다

정사인 삼국사기도 고구려의 멸망에 대한 기록이 얼마없다

 

신라는 촌구석 경주에 살면서 고려보다 작은 영토를 가지고

1000년동안 백두산없이 살아간다

 

서라벌 즉 향가 요컨데 중국은 수도이고 자기 수도는

서라벌 즉 시골(서울)이라고 한 김씨왕족들이다

 

김일성주의자들은 이런 사실이나 알고 수령이고 백성이고

좀 생각해라

그리고 삼국사기나 좀 읽고 죽으면 그래도 좀 나은 사람으로 태어난다

 

조선왕조실록은 역사서가 아니다 중국도 그런 황제실록이 있다

나는 둘 다 읽어 보았다 조금씩 조금씩 부분적으로...

청나라 황제실록은 나의 대학 도서관이 고이 보존되어 누구나 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