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오늘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 ^ ^ )
지금은 인공지능(AI)이 만드는 지구의 혁명기입니다
객관적 실재 즉 사실로 존재하는 기계의 혁명입니다
지구의 진화역사에서 볼 때 인간이 노예로 전락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제가 생각할 때- 은 기계도 생물처럼 될 것입니다
인공 생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AI(인공지능)은 생물이며 인간을 능가할 것입니다
저도 2025년 5월 1일 목요일에
드디어 디지털 혁명(Digitale Revolution)에 가담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이제 인공지능 혁명가입니다
https://youtu.be/tBDsSsy_ze8?si=C6i6_TaDGhbwaXh5
제가 생각하기에 20세기 초반에 일어난 양자역학의 3단계 혁명처럼
이 기계의 느리고 느린 진화의 곡선(曲線)이 인간과 더불어 수십만년 동안 있어 왔습니다
소위 도구(Tools)를 사용하던 -가령 막대기나 활 또는 악기- 인간이
만든 도구가 이제 자체적으로 독립을 하고 스스로 진화(進化)와 혁명(革命)을 완성하고 있는 21세기입니다
인간의 손과 머리 ->도구-> 기계-> 컴퓨터-> 인공지능-> 기계생물의 진화과정입니다
오늘은 저에게 특별한 날입니다 저도 이 인공지능의 21세기에 늦었지만 본격적으로 참가하려고 합니다
https://youtu.be/2GROL8SX9tY?si=vJBmhU7Cn82GNsQv
이것이 현실(現實)입니다
현실은 (물질+정신)+(추측+윤리)+소멸입니다
거대한 혁명이 지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것이 -20세기 러시아 혁명처럼- 21세기의 혁명이며 승리자입니다
고전 양자론 즉 양자역학의 아버지 막스 플랑크입니다
양자물리학자인 하이젠베르크의 강의하는 모습입니다
하이젠베르크(왼쪽)와 헝가리 물리학자 위그너입니다
Morris Chang (張忠謀) - 대만 반도체의 아버지입니다
이렇게 양자역학은 3단계로 정의하고 싶습니다
수학자 오일러입니다
카를 슈바르츠쉴트입니다 - 블랙 홀의 창시자입니다
스타 워즈(Star wars)입니다
위상공간을 정의하기 전에 거리공간을 정의하는 프랑스 수학 책입니다
이 책에서 보는 것 처럼 -3가지 공리만 만족시키면- 수많은 공간들이 수학에서는 존재합니다
저도 저만의 공간(L'espace) 속에서 이렇게 수많은 공간을 생각하고 상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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