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파가 저를 계속 미행합니다 저를 추적합니다
2025년 5월 4일 일요일은 다행히 대구 수성도서관이 문을 열어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4시 30분경에 끝내고
버스를 타고 하양역에 가서 기차표를 끊어서 강원도 동해역으로
갔습니다
도착하니 밤이고 10가 넘은 시간이었습니다
날씨가 매우 쌀쌀해서 이곳의 '한섬'이라는 곳을 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24시 무인 카페에서 밤을 보내려고 했습니다
나의 삼성 휴대폰(LG U +)은 해킹(黑客)으로 거의 쓸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작은 '일한사전'을 가지고 다닙니다
카페에서 저는 공부를 했고 뒷편에 있던 젊은이 3명이 나가자
나를 추적하는 늙은이가 들어 왔습니다
그 자는 카드가 없어서 커피를 마실 수 없다고 하여
내 카드로 커피를 샀습니다
그리고 그 늙은이 -대략 70살은 넘어 보인다-는
나에게 언어로 시비를 걸면서 나를 괴롭혔습니다
내가 공부하는 데 대구에서 왔다는 등 공공연히
나를 미행하고 있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욕을 하고
나와버렸습니다
나는 그 미행자 늙은이를 피해서 그곳에서 떨어진
CU편의점의 테이블에서 새우잠을 자면서 밤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새벽에 기차를 타고 하양에 내려서
집으로 왔습니다
바로 2025년 5월 5일 월요일 아침입니다
내가 진짜로 정신병에 걸렸을 때도 주사파는
추적하며 관찰했을 것이다
그 때는 주사파 조직은 -나중에 알게 되었다- 가만히 손놓고 있었다
어제 아파트인 나의 집으로 오면서 이런 소리를 들었습니다
저를 "정신병원으로 보내버리겠다"고 주위의 늙은 부부가 큰소리로 수근댔습니다
정신병원에 보내겠다는 것은 인간의 정신과 육체를 망치게 하는
강한 정신과 약물을 먹이겠다는 것으로
집단 따돌림의 정신병 감옥과 정신과 독약을 함께 먹이는
주사파 지하당의 "반인륜적인 조직범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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