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찍 낮병원 마루에서 아침을 먹고
오후에는 번역을 마쳤다
내 컴퓨터는 이 일본 책의 전체 번역이 다 끝마칠 때에
해커(黑客)가 내 번역하는 USB를 공격을 해서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작은 글씨로 입력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나는 848번 버스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한 여자가 내 바로 옆 좌석-좌석은 많이 있다-에 다가와서 앉아서
큰 소리로 전화를 하면서
나를 괴롭혔다
대략 15분 동안 이 지하당원 여자는 큰 소리로 공부하는 나를
지속적으로 큰 소리로 자극했다
한마디로 더러운 지하조직의 나를 집단으로 괴롭히기이다
나는 정신장애인이고 혼자서 생활한다
나를 정신병자로 만든 것은 지하당의 조직이다
이제 60살이 넘어서 나를 목적을 달성할 때까지 여자들을 붙여서
나를 지속적으로 괴롭힌다
이들은 UN에서 정의한 대로 "반인륜국가범죄조직"이다
15분동안 내 옆 좌석에 앉자서 큰 소리로 떠들어대는
나를 미행하는 지하조직의 당원이다
이 같은 일은 나에게 매일 일어나는 지하조직의 악행과 만행이다
나는 오른쪽 귀가 안 들린다 그러나 이 여자 조직원은
나의 왼쪽 자리에서 계속 나를 목적이 달성할 때까지 괴롭히는 여자이다
이 버스(대구 848번 버스)에는 이 여자이외에
그 누구도 전화를 하지 않고 조용했다
반인륜 지하당은 지하방송을 가지고 나를 찍고 녹음을 한다
이 더러운 지하당 여자는 천벌을 받을 것이다
내가 "여자는 실패한 남자이다" 등등 욕설을 말하자
이 지하당원은 다른 좌석으로 갔다
"옐로우 라이스를 잊지 말것! 두끼도 제대로 못 먹는다
지금 북한 여성은 영양부족으로 굶어 죽어가고 있다"
"북한 여성들은 반드시 복수할 것이다
이 더러운 오염된 남조선 돼지 같은 여자년들을"
나는 북조선 여자를 더 불쌍히 여기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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