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혁명에 관하여 - 착하게 살아야 이긴다

 

2025년 3월에 한국에서 3월혁명이 일어났습니다

 

옛날 대학을 다닐 때 나는 4.19혁명을 추모하고

5.18광주민주화 운동을 기념하여 광주도 방문하고

1987년 6.10민주화 투쟁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혁명은 자주 일어나지 않는 희귀한 사회적 현상입니다

이런 혁명은 한국의 현대사에 매우 중요한 분기점이 되었습니다

이런 현상으로 사회가 급속하게 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도 유튜브를 통해서 관찰한 바에 따르면

이번 3월혁명이 6.10 민주화 시위보다 데모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전자는 윤석렬대통령의 복귀와 후자는 민주적 선거입니다

 

저는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예측했습니다

나라가 살려면 소년 소녀 그리고 청년이 데모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침체된 일본도 사실 데모를 해야 피가 제대로 돌아갑니다

 

3월혁명은 102030세대가 참여하고  모든 국민이 이제서야

주사파-김일성주의-민주당의 본질을 진짜로 알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1000만명입니다 주사파는 지하조직을 갖고 있다

 

한국 사회 곳곳에 중요한 자리는 주사파 지하조직원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즉 법원, 검찰, 00당, 방송, tv, 신문, 경찰, 판사까지 어두운 빨간색입니다

이것은 현실이자 사실입니다 

 

3월혁명의 데모를 보면 착하게 살아야 합니다

나쁘게 살면 비록 순간적으로 승리할 수는 있지만

오래가지 못하고 망하게 됩니다

 

주사파-김일성주의는 철저한 상명하복의 지하조직입니다

조직원들도 많습니다 중요한 자리를 점령하고 있는 것이

붉게 불타는 기울어져가는 한국의 현실입니다

 

그래서 항상 깨어 있어라-는 성경의 구절이 생각납니다

그렇습니다 항상 우리는 깨어있어야 합니다

어쩌면 이것이 윤석열 대통령의 '계몽주의'(빛이 생기다)일 지도 모릅니다

 

사회주의는 죽었다! 죽은 것을 되살릴 수는 없다! 주사파들은 패배한다!

 

우리는 자유민주주의자이며 자본주의 시장경제주의자이다

이것을 항상 마음속 깊이 가지고 언제나 잊지를 말아야 합니다

이것이 한국의 자랑입니다

 

한국은 선진국입니다

방심하지 않는 높은 도덕을 가진 지식인의 한국인입니다

우리가 이겨야 한반도 전체가 살아납니다

 

우리가 승리해야 합니다 우리는 계속 데모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앞으로 어리고 젊은 사람이 살고

미래에 불쌍한 북한 백성이 선진국사람이 됩니다

 

 

집합론의 창시자 게오르크 칸토르의 무덤에 있는 묘지석입니다

 

'수학의 본질은 그 자유로움속에 놓여있다'

(DAS WESEN DER MATHEMATIK LIEGT

IN IHRER FREIHEIT)

 

둥근원과 화살표는 자연수(N)의 갯수와 유리수(Q)의 갯수가 같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실수(R)이론으로 C=2*알래프 (0)이라는 연속체 농도입니다

실수는 다른 수와 달리 셀 수가 없다는 이론입니다

 

이 위대한 독일의 수학자의 묘소는 진심으로 대단합니다 그리고 이곳은 매우 예술적입니다

즉 수학의 정신과 철학, 수학의 이론 또는 또다른 수론(Zahlentheorie)으로 자연수, 유리수, 실수가 새겨져 있습니다

칸토르는 나중에 정신병자가 되었는데 그러나 그의 스승인 크로네커가 진심으로 사과했다고 합니다

 

실제 육안(肉眼)으로 본다

쌍안경(雙眼鏡)으로 관찰한다

실제 거리를 잴 수 있는 V자의 망원경(望遠鏡)으로 추적한다

 

한국에서 3월혁명이 일어났습니다 10대 만세! 20대 만세 30대 만세! 70대 만만세! 80대 만만세!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여러분 절대 안심해서는 안됩니다

여러분 계속 승리할 때까지 싸우고 건설하고 데모해야 합니다 - 이것이 여러분의 역사적 의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