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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기와 나의 이야기

경산의 버스(Bus)는 고문실과 같다

by 貧者一燈 2025. 3. 7.

 

경산의 버스(Bus)는 고문실과 같다

이 경산버스등은 나를 버스속에서 고문(拷問)하는 막힌 사각상자이다

 

처음부터 내릴 때까지 버스 운전사와 나를 둘러싼 여러 사람이

나를 계속 괴롭혀서 흥분시킨다

 

그리고 어떤 날은 녹음까지 하여 방송으로 내보낸다

 

이런 버스 운전수는 나를 버스 속에서 고문하는 기술자들이다

차속에서 시끄러운 소리를 내거나, 싫은 방송을 수시로 하고

난폭한 운전을 하고, 버스가 덜덜 떨드록하여 나를 긴장하게 괴롭힌다

 

즉 내가 말을 하도록 계속 단계를 높여서 나를 고문한다

 

내가 낮병원인 마루에 가려고

 

새벽에 출근할 때도 오후에 퇴근할 때도 나의 좌석을 포위하고

나를 둘러싼 지하 조직원이 버스에 언제나 탄다

 

이 붉은 승객과 함께 끊임없이 경산의 100번과 399번 버스 운전사는

나를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심리적으로 고통스럽게 고문한다

 

이들은 지하당의 조직원으로 나를 괴롭혀서 말이 나오도록 고문하고 녹음한다

 

나에게서 거친 욕이 나오도록 그리고 주사파를 비판하도록

고문의 단계를 높여가며

처음부터 끝까지 나를 버스속에서 괴롭힌다

 

이것은 나에 대한 인권말살이고 정신장애인에 대한 학대이다

 

이들 100번과 399번을 모는 버스 운전사와 같이 탄 지하조직원들은 

인간이 아니며 반인륜 국가범죄행위의 증거이다

 

반드시 이들 버스 운전사와 남자 여자의 승객은 법정에서 심판해야 한다

이들은 인간도 아니며 악마와 같은 범죄를 일삼는 붉은 조직적 범죄자이다

 

 

나는 오늘 하루 고문하는 100번 버스와 399번 버스를 타고

갈적에 1시간 그리고 올 적에 1시간 동안 -한번도 눈을 뜨지 않았다-

눈을 감고 느꼈다

 

진짜로 버스 속은 2시간 동안 고문실이었다

버스 운전사와 조직원인 승객이 나를 괴롭히고 흥분시키려고 계속 

단계를 높여가며 나를 끊임없이 고통스런 고문을 계속 했다

 

이들 운전사와 승객은 정말 인간이 아니었다 악마같은 운전사였다

승객도 시시각각 나에게 와서 나에게 시비를 걸었다 욕이 나오도록 괴롭혔다

버스속은 진짜로 고문을 자행하는 달리는 고문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