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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기와 나의 이야기

나는 나의 철학처럼 살고 싶다

by 貧者一燈 2025. 3. 6.

 

 

나는 나의 철학처럼 살고 싶다 나의 철학에 영향을 준 철학자는

칸트, 헤겔, 마르크스, 부처와 마하비라(자이나교의 창시자), 공자이다

자기가 자신의 철학을 따르지 않는다면 누가 따르겠는가

 

사실을 고백하면 나는 정신병자가 아니었다

대학을 아무 탈없이 평균점수 8.3으로

내가 대학을 졸업한 뒤에 1년만에 정신병자가 될 리 만무하다

 

나는 억울하게 누명을 쓴 것이다 대학을 졸업한 뒤에 1990년에 

내가 대일학원과 노량진 학원을 다니면서 9급 공무원과 한의대를 가려고 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 때도 나를 미행하고 괴롭혔다!

 

즉 나의 밤길에 손가락 삐라 뿌리기 등, 주사파 지하당의 고도의 심리전에 말려들어서

나는 사진을 찍게 되었다 - 이것이 내가 광주정신병원에 가게 된 원인이다

생각해보니 집안의 사람들과 별로 상관없다

 

이런 나에 대한 공작은 1단계, 2단계, 3단계가 있는 것 같다

 

내가 사진을 찍은 이유는 바로 주사파 지하조직이 나에게 사진을 찍도록

만든 것이다 즉 지하철에서 주사파 요원이 나의 사진을 찍었다

그래서 나도 그러면 찍는다고 생각하여 별 의미없는 사진을 찍었다

 

나는 내가 대학을 다닐 때 단 한번도 사진을 찍어 본 적이 없다

1991년에 이런 이유로 집안 식구가 나를 경기도 광주정신병원에 강제로 넣었다

즉 먼저 밖에서 나에게 공작을 하여 결국 집안에서 병원에 보낸 것이다 

 

정신병원은 정말로 잔인하고 무섭고 실망스러웠다

나는 정신병자가 아닌데 정신병이 나아야 퇴원할 수 있다고 했다!

정신과의 약은 너무나 고통스럽고 계속 잠만 자야했다

 

그 때부터 나는 이런 주사파가 세상에서 제일로 싫었다

그리고 나는 매년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해서 독약과 같은 정신과 약을 먹었다

감옥이 오히려 천국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결국 나는 진짜로 정신병자가 되었다

입원과 약먹기를 반복하고 사회적 안정성이 없고 그 누구도 나를 도와주지 않았다

그래서 2000년경에 진짜로 환청이 생겨서 정신병자가 되었다!

 

나는 지금 정신병자이다 장애인이다 여전히 홀로 산다 한쪽 귀도 들리지 않는다

1991년의 상황과 2025년의 상황은 거의 일치한다

이렇게 수많은 붉은 유령들이  나를 괴롭히면 나는 어떻게 살란 말인가

 

나는 비록 초보적 수준의 철학이지만 나의 철학에 따라서 살아야겠다

 

 

몇년 전에 제가 찍은 저의 모습입니다

저는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부전공으로 철학을 공부한 사람입니다

저 이장환의 학번은 830234이고 장학생으로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제가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모습입니다

 

저는 주로 철학, 수학, 번역을 공부하고 연구합니다

저는 수학과 철학을 좋아하고 연구하기 때문에

독신으로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