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미분기학학이 저는 좋습니다

 

 

 

 

ds^2는 측지선이라고 합니다 가장 빠른 경로(최소작용의 원리)입니다

원래 가우스와 그의 제자 리만도 고전적 미분기하학에서

이미 알게 모르게 알고 있었습니다

 

그림은 중력으로 별에서 온 빛의 경로가 휘어지는 모습입니다

 

현대에 와서 수학적으로 천체물리학적으로 미분위상수학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저도 텐서를 사용하여 '블랙 홀의 반지름'까지 계산한 적이 있습니다

 

즉 슈바르츠쉴트의 반지름을 계산했지요 - 물론 책에서 공부한 것입니다

슈바르츠쉴트와 괴델이 생각납니다

 

두분 모두 아인쉬타인의 '우주론적 장의 방정식'을 푼

대단히 훌륭한 분입니다

 

저는 다만 우리 우주밖에 있는 우주론(다중우주론)을 연구하고

그 다른 우주에서 우리 우주로 온 물질(입자)을 찾고 있습니다 - '우주충돌론'-

 

 

옛 생각이 나서 다시 올려봅니다

저에게 알맞은 공부 및 연구의 주제(테마 Theme)입니다

역시 고전 미분기하학이 저는

 

좋습니다 - 이 수학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 독일어 원서를 오늘 아마존 독일에서 구입했습니다

대략 270페이지이고 배송료를 포함하여 가격은 5만원이 넘습니다

 

제목 : '미분기하학과 아인쉬타인의 상대성이론의 기하학적 기초에 대한 강의'

저자 : W. Blaschke (비교적 유명한 독일의 수학자입니다)

 

이 책은 1권인데 '기초 미분기하학'의 책입니다

고전적 책만 출판하는 '잊혀진 책들'(Forgotten Books)이 바로 출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