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머리는 유전적 요소와 스트레스적 요인 때문에
사람의 머리카락의 일부(一部)가 빠지는 생명현상입니다
더우기 매우 큰 스트레스로 흰 머리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각나라와 각사회 그리고 각종직업마다
대머리의 유형(Typus)을 한번 조사해보고 싶습니다
그것을 알면 스트레스가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중국어로 스트레스는 압력(壓力)이라고 합니다
원래 스트레스(Stress)는 카나다(Canada)로 이주한
독일인이 이 단어를 고안했다고 합니다
추측컨데 아마도 흰머리와 대머리는
스트레스와 유전에 바탕을 두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통계적으로 조사해보고 싶어요
한국도 옛날에 나이가 들어서 흰머리는 많았지만
대머리는 적었던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가 적은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대머리와 흰머리는 어쩌면 생각의 종류에 따라서도
다르게 나타날 것입니다
생각에도 -전쟁에는 대머리가 적다- 전기적 생화학적 뇌의 반응이 다릅니다
수학적으로 혹은 공학적으로 -특히 건축학 또는 지질학-
스트레스라는 텐서(Tensor)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지질적으로 두 개의 지층(地層)이 겹쳐서 생기는 변형입니다
생물 사회적 텐서와 수학 응용적 텐스를
한번 비교(Ratio)해보고 싶습니다
분명이 상관관계가 있으리라고 추측(推測)해봅니다
일본 식당의 장인(匠人)과 직원들 그리고
여러 손님과 테이블 매너 등을 생각하면서
대머리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일본은 대머리가 적은 듯합니다~
해결은 이러합니다 아뢰야식으로 생각하면
대머리가 적어집니다 번뇌가 사라집니다
마나식과 아뢰야식의 차이입니다 마나식은 대머리로 갑니다
불교의 유식학(唯識學 = 요가학파)의 팔식론(八識論)에서 본 해결책입니다
5가지의 감각식, 의식, 마나식, 아뢰야식이 의식의 종류입니다
모든 식(識, know, wissen, savoir, znat', 알다)에는 8가지가 있다는 유식학의 이론입니다
(*불교의 유식학 책으로 '유식삽십송'을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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