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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의학 한의학

아스피린의 탄생 - 5000년의 기나긴 통증에서 해방되다

by 貧者一燈 2025. 5. 26.

 

여러분 버드나무는 약재입니다 그 껍질이 바로 아스피린의 주원료입니다

버드나무는 한자로 류(柳)와 양(楊)이라는 두가지 글자가 있습니다

 

유한양행의 창립자가 유일한씨이고 그리고 당나라의 왕비 양귀비가 류씨와 양씨가 성(姓)입니다

다른 한편으로 강가에는 '갯버들'이 있는데 일본어로 '고양이 버들'(네코 야나키)이라고 합니다

 

저는 버드나무를 볼 때마다 아버지의 고통을 줄여주기위하여 아스피린을 처음으로 약으로 개발한

독일의 효자(孝子) 펠릭스 호프만을 추억합니다

 

그리고 저는 펠릭스 호프만이 1898년에 아스피린을 개발했다고 기억했는데 정확히 일치했습니다

펠릭스는 라틴어로 '즐겁다'라는 뜻이고, 호프만은 영어처럼 독일어로도 '희망의 사람'입니다

 

제가 이 아스피린을 이처럼 무척이나 좋아 합니다 그 이유는 위에서 설명한 바대로 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아스피린이 사라졌습니다 저는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이 유튜브도 매우 알찬 내용이지만 그렇지만 모두다 독일과 중국의 의학을 빼먹은 영미(英美)의 설명뿐입니다

영어만 알고 영미만 똑똑하다고 주장하는 일부 혹은 전부의 의학 과학자는 마음의 영역을 넓혀야 합니다

 

 

https://youtu.be/-RnbvT1zFQo?si=UX9-iMgrchOa9WxF

저는 버스를 타고 가면서 '바이에른 동물의약품'이라는 간판을 항상 보면서 감명을 받습니다

우리 의사들은 모든 의학을 배워야 합니다

1) 사람의 의학, 2) 동물의 의학, 3) 식물의 의학을 모두 배워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지구라는 타원체를 치료하는 존경받는 의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방금 떠오른 착상은 4) 인공지능과 로보트를 고치는 의사와

그런 인공지능 로보트 의사의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하고 만들어야 합니다

 

 

 

 

의학과 약물학은 생물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과학입니다

의학은 출세와 돈벌이가 결코 아닙니다 이과 중에서 가장 문과에 가까운 학문입니다

그래서 자연과학중에서 '사랑'이라는 단어를 유일하게 쓸 수가 있습니다

 

물리학과 천체물리학 그리고 수리물리학 등 자연과학에는 '사랑'이라는 

단어가 책에서 원서에서 안 나옵니다

의학은 '사랑'과 '의학적 감각'(소질 또는 재능)이 매우 중요한 듯 싶습니다

 

요즘에 모든 청소년 사람들이 의학계열의 대학교로 가려는 것이 대유행입니다

수능점수가 높다고 의학을 하겠다는 욕심은 완전히 미친 행위입니다

의학도 재능과 소질이 있어야 하고 무엇보다도 사랑의 감정이 존재해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