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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못에 새우를 넣다

조작된 지지율 45% - 문재인의 조작술

by 貧者一燈 2018. 12. 15.



문재인의 지지율이 45%라고
합니다
취임후에 최저치입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기사에 대한
daum의 댓글이 7500개가
붙어있습니다

그런데 찬찬히 살펴보면
거의 90%이상이
문재인과 주사파 림종석내각을
비판하고 그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10%정도의 찬성의 글은
아무런 이유가 없거나
과거정부의 잘못으로 돌리며
옹호하고 있는데
그 대부분이 <댓글부대>의
알바생이거나 음흉한 주사파의
글입니다

전두환은 언론을 장악하고
왜곡하고, 또한
기자들을 해고했습니다

그러나 주사파가 장악한
현재의 언론은 여론까지 조작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론조사기관을 장악하고
가령 리얼미터나 한국겔럽의
기관에서 활동하는 주사파가
여론을 부풀리고 계획적으로
조작하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100%투표 100%찬성이라는
북한식 선전선동의 조작이
나타나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댓글부대를 동원하여
댓글을 다는데
각 기사의 첫머리의 댓글은
꼭 그들의 글이 상위를 차지합니다

다음이나 네이버도
친주사파조직의 조직원이
활개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전두환과 문재인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잘 구별해야
합니다

즉 전두환은
반대하는 기자를 쫓아내고
언론을 탄압했다면

문재인과 김정은의 언론장악은
비밀조직과 결탁된 조직원이
언론계 그리고 여론조사기관등에
은밀하게 잠입하여....
이제 새세상이 왔다고 날뛰는 모습입니다

그러니까
전두환에다가 주사파식 전략전술을 합한 것이
지금의 여론조작술입니다

저의 예측은
이렇게 지상지하의 조직이 밖으로 나와서
날뛰지만
주사파의 개구리들은 찬얼음에
얼어죽을 운명인 것입니다


화창한 70~80년대에 혁명을 못하고

90년대의 사회주의의 대량의 해방과

이제는

남은 사회주의 국가는 5개국정도인데

차가운 겨울에 개구리가 혁명을 하고자

날뛰는 꼴입니다 

본질은 현상한다
그리고
밤에는 얼룩소가 무슨 색인지 모르지만
낮이 되면 알 수 있다

베네주엘라나 필리핀과는 아주 다르게
한국인들은 모두 제대로 배운 사람들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를 통찰할 수 있는
한국의 국민이자 시민입니다

이러한 여론통계조사와 그 기관들이
전략전술로 조작하기 때문에
문제인과 주사파내각의 지지율은
45%가 아니라,
그것에서-전문가에 따르면-
15~20%를 뺀 것이 올바르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문제인의 지지율은
20%내외입니다

이들은 정말로
남한을 북조선에게 병합시켜서
식민지화하려는
문재인과 림종석입니다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