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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못에 새우를 넣다

투하체프스키원수와 크론슈타트의 수병의 봉기

by 貧者一燈 2019. 7. 9.




어제는

공부하다가

러시아의 역사를 보았다


주로 나는

군인(주로 프로이센과 무사도)과

사회주의-공산주의의 인물을 봅니다


주로 책이 아니라

Wiki(위키페디아)를 통해서

여러나라의 언어로 봅니다


수학사나 수학자도

각각의 나라마다 가중치와 평가가 다르고

비슷하기는 하나...


특히 뛰어나게

잘 설명하고 길게 기술하는

위키의 글이 존재합니다


투하체프스키원수는

제정러시아의 몰락귀족의 출신으로

1차세계대전에 참가하고


赤軍에 감담하여 혁혁한

공을 세우고

元帥까지 진급합니다





元帥란 오성의 군인으로

그 밑에 사성의 대장을

여럿이 지휘하는 계급입니다


그는 기갑부대와 공군을 새롭게

강조하고 뛰어난 전쟁의 전략

(종심공략전략)을 수립합니다


그러나 스탈린의 대숙청(1937년)에

최대의 희생양이 되어서

재판후 즉시 사형당합니다


그의 수많은 가족과 친척등도

모두 처절하게 가슴아프게

총살당하고 유배지로 보내졌습니다


사회주의가 멸망한

현재의 러시아에서는

아주 매우 긴 글로서


그를 설명하고 복권시켰습니다

러시아어의 Wiki의 글도

매우 길게 묘사되어 있어서


러시아인도

투하체프스키의 위키페디아의 글을 읽으려면

15분은 걸릴겁니다 


농민출신이자 2차세계대전의

전쟁영웅인 후루시쵸프가

투하체프스키를 복권시켰습니다


1963년에 그의 우표가

소련에서

발행되기도 했습니다


역사란

이렇게 완전 올바르게

서술됩니다


스탈린-대원수-의 그 사악함과

정치적 권력을 쟁탈하고 누리기위하는

얼마나 포악하고 잔인했는지...


현대의 러시아인은

잘 알고 잘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러시아의 21세기 역사서술입니다








부하린, 트로츠키 그리고

러시아의 마르크스의 아버지 플레하노프도

Wiki의 여러나라 - 특히 러시아어 - 에서

잘 人生을 記錄하고 묘사하고

사회주의의 멸망이후의 評價를

볼 수가 있습니다


크론슈타의 水兵의 봉기는

독일어로 읽은 것이 인상깊습니다

러시아어도 길게 표현했습니다


크론슈타트수병의 모토(Motto)가


>모든 권력은 심의회(소비에트)로,

 권력은 당에게 없다<


입니다 ( ^ ^ )


저도


-가짜의 주사파와 싸우기 위해서만

 마르크스-레닌주의자입니다-


찬성입니다


>당성보다는 인민이다<가

저의 생각입니다


당이란 인민(시민 국민)에게

봉사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자유민주주의의 다당제입니다( ^ ^ )


서얼돼지의 붉은임금 김정은을

모시는  얼토당토

주사파는 역사적으로 죽은 사람의 조직입니다~


포악하고 잔인한

暴君이자 庶孼의王 김정은은 이들 남한의 지하조직을 숙청합니다

역사는 반복하고


 -박헌영과 남로당의 철저한 완전숙청과 제거-


붉은돼지는 이들 남한주사파를 반드시 죽아게되어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