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의 "자멸"의 원흉(元凶)은 문정권이었다!?
대한항공등 8개회사는 전멸하고, 10개의 대기업의
수익은 반감으로...
한국내에서 "반문"(反文)의 데모가 격화되다...
석간 후지
*Jahoo Japan!,
첫번째의 신문내용을 제가 번역하였습니다*
韓国経済「自壊」の元凶は文政権だった!? 大韓航空など8社全
한국경제 "자멸"의 원흉은 문재인정권이었다!? 대한한공등 8개회사는 전멸하고,
滅、10大企業収益半減で…韓国内で「反文」デモ激化へ
10대 대기업은 수익은 반으로 줄어들어서...한국내에서 "반문재인"의 데모가 격화되고 있다...
2019年 8月 22日(木) 16:56配信
석간 후지
韓国経済の「自壊」が止まらない。国内の航空会社全8社が赤字に転落し、日本便の大幅縮小を余儀なくされた。
한국경제의 "자멸"이 그치지 않는다. 국내선의 항공회사 모두 적자로 바뀌어 떨어지고, 일본으로 가는 노선도 대폭 축소가 여의치 않게 되었다
10大企業の利益も半減した。
한국을 대표하는 10개의 대기업의 이익도 반으로 줄어들었다.
いずれも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の常軌を逸した反日政策や雇用政策の失敗、外交失政が元凶といえる。
그 어떤 것도 문재인정권의 보통의 궤도를 벗어난 반일정책과 고용정책의 실패, 외교의 실책이 원흉이라고 말할 수 있다.
ウォン安でも頼みの「日韓通貨スワップ」が再開できないのも文政権の責任だ。
원화가 가치가 떨어져서 믿고있던 "한일통화의 스와프"가 다시 시작될 수 없게 된 것도 문재인정권의 책임이다.
「反日」「反アベ」デモばかりが報じられるが、国民の不満は内に向かい、「反文大統領」デモが勢いを増しているという。
"반일" "반아베"의 데모뿐이다고 알려지고 있지만, 국민의 불만은 안으로 향하여, "반문재인대통령"의 데모가 그 세력을 늘려가고 있다고 한다
韓国航空大手、大韓航空は、釜山(プサン)-関西便や済州(チェジュ)-成田便、済州-関西便を順次運休とするなど
한국항공의 큰손, 대한항공은, 부산-칸사이편 그리고 제주-나리타편, 제주-칸사이편을 차례로 운항정지하는등
日本便の大幅縮小を発表した。
일본편을 대폭 축소한다고 발표했다
アシアナ航空や格安航空会社(LCC)でも同様の動きが相次いでおり、これを日韓関係悪化のためとする報道ばかりだが、
아시아나항공이나 가격이 싼 항공회사(LCC)도 같은 모양으로 움직여서 서로 뒤따르고 있어, 이것은 한일관계의 악화때문이다고
実は事後的な要因でしかない。
보고하고 있지만 사실은 사후적인 요인일 따름이다
日本政府が安全保障上の理由で輸出管理を強化し、韓国を「グループA(『ホワイト国』から改称)」から除外する意向を示したことに対
일본정부가 안전보장의 이유로 수출관리를 강화하고, 한국을 "그룹A" (즉 화이트국가에서 이름을 바꾼 명칭)에서 제외하겠다는 의향을 보인 것
し、韓国の日本ボイコットの動きが表面化したのは7月以降だが、
에 대하여, 한국이 일본에 대해 불매운동이 표면화된 것은 7월이후이지만,
大韓航空は、4~6月期の時点で1015億ウォン(約89億円)の営業赤字に転落していた。
대한항공은, 4월~6월의 시점에 1015억원의 영업적자로 떨어져있었던 것이다
アシアナ航空も1241億ウォン(約109億円)の大幅な営業赤字だ。
아시아나항공도 1241억원의 대폭적인 엉업적자이다
急激な最低賃金引き上げの影響でコストが増大したほか、
급격한 최저임금의 인상의 영향으로 비용이 증가한 것 말고도,
ウォン安で海外の空港のドル建ての利用料がふくらんだ。LCC6社も営業赤字に苦しんでいる。
원화의 가치하락으로 해외의 공항에서 달러로 표시한 이용료가 증가하여 부풀러 올랐다. LCC의 항공사도 영업적자에 고통받고 있다.
日本への旅行キャンセル続出は7~9月期に追い打ちをかけるというのが正確だ。反日で苦しむのは韓国企業という皮肉な状況と言える。
일본으로 여행에 대한 연이은 취소가 7~9월의 시기에 다시 타격을 준다는 것이 정확하다. 반일로 고통을 받는 것은 한국기업뿐이다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다고 한다
厳しいのは航空業界だけではない。朝鮮日報(日本語電子版)は、
엄한 상황은 항공업계만이 아니다. 조선일보(일본어의 전자판)는,
サムスングループなど韓国10大企業グループの上半期(1~6月)の営業利益が前年同期比で半減したと報じた。
삼성그룹등 한국의 10대 대기업의 그룹이 상반기(1월에서 6월까지)에 영업이익이 지난해의 같은 기간에 비하여 반으로 줄어들었다고 한다
直近の4~6月期で前年と比較すると3分の1にまで減ってしまったという。
바로 가까이에 있는 4월~6월의 시기에는 지난해와 비교하여 1/3까지 줄어들고 말았다고 한다
雇用もひどい。韓国での調査では、高校中退以下の満20~24歳のうち無業状態が47パーセントで、
고용에서도 가혹하다. 한국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고교중퇴이하의 20살에서 24살사이에 무직상태가 47%이고,
ほとんどが求職活動もしていない。文政権が最低賃金を引き上げ過ぎたことで企業が雇用を減らしていることが背景にある。
그들 대부분은 구직활동도 하지 않고 있다. 문재인정권은 최저임금을 지나치게 올린 탓으로, 기업이 고용을 줄일 수 밖에 없는 배경이 되고 있다
龍谷大学教授の李相哲氏は「文政権は働き口を作る政権だと公言していたが、現在の経済状況は史上最悪といえる。
일본의 용곡대학교의 이상철씨는, "문정권이 일자리를 만드는 정권이다고 공언했다 그러나 현재의 경제상황은 역사에 있어 최악이다고 말했다
韓国経済を支えるサムスンは粉飾決算の疑いを理由に何度も家宅捜査を受け、
한국경제을 지탱하는 삼성은 분식회계결산으로 의심을 받고, 이런한 이유로 몇번씩이나 가택수사도 받고,
設備投資すらまともにできない状態になっている」と大企業の実態を吐露する。
설비투자조차 착실하게 할 수 없는 상태가 되고 있다"라고 대기업의 실제상황을 이야기했다
不満がくすぶるなか、日本の朝鮮半島統治からの解放記念日「光復節」の式典が行われた15日、
불만이 연기를 만을 내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조선반도에 대한 통치로 부터 해방된 날 "광복절"의 행사가 거행된 15일,
大規模な日本製品不買運動や反安倍晋三政権デモが行われた影で、韓国国内では「反文」デモも実施されていた。
대규모의 일본제품의 불매운동이나 반아베수상의 정권에 대한 데모가 발생한 그림자에는, 한국국내에서 "반문"의 데모도 일어났다
韓国メディアでもなぜかほとんど取り上げなかったというデモの実態について、
한국의 방송에서도 왠일인지 거의 보도하지 않은 데모의 실제상황에 대하여,
前出の李氏は「参加者は主催者発表で15万人、左派メディアで3000人と発表されているが、
앞의 이상철씨는 "참가자는 주최자의 발표로는 15만명, 좌파의 방송에는 3000명이라고 발표하고 있지만,
警察発表の4万人が実数に最も近いだろう。
경찰의 발표는 4만명이다가 실제 참가자의 수에 가장 가깝다...
同じ日に行われた文大統領支持のデモ参加者は1万5000人だった」と話す。
같은 날 행하여진 문재인대통령의 지지자의 데모는 1만5천명이었다"고 말했다
「保守系が中心となったデモ隊の大義は文大統領の『親北政策』反対だが、
"보수계가 중심이 되었던 데모의 군중은 대의가 문대통령의 <친북정책>의 반대이지만,
参加した市民は、深刻な経済への反感から参加している」と李氏は分析する。
참가한 시민은, 심각한 경제상황에 대한 반감때문에 참가하고 있다"고 이상철씨는 분석했다
朴槿恵(パク・クネ)前政権から文政権にかけて右往左往する外交も経済に打撃を与えている。
박근혜의 정권부터 문재인정권에 걸쳐서 우왕좌왕하는 외교도 경제에 타격을 주고 있다
朝鮮近現代史研究所所長の松木國俊氏は、
조선근현대사연구소의 소장 마츠키씨는,
「米中貿易戦争のあおりを受け、輸出の柱である半導体の中国からの需要が激減してしまった。
"미국중국의 무역전쟁의 센바람으로 충격을 받고, 수출의 기둥인 반도체가 중국에서 수요가 크게 줄어들었다
中国メーカーの増加で、安さなら中国、品質なら日本という構図ができあがり、
중국의 메이커(maker)가 증가하고, 값이 싸다면 중국, 품질이라면 일본이다는 구도(밑바탕)가 완성되었고,
韓国の輸出競争力がなくなってしまっている。
한국의 수출경쟁력이 없어지게 되어버렸다.
それに代わるものも見つかっておらず、
이러한 것을 대신하여 바꾸어 보려는 것도 발견하지 못하고,
(経済が)不治の病にかかっているという声もある」と指摘した。
(경제가) 불치의 병에 걸리고 말았다는 목소리도 있다"고 지적하였다
外国為替市場では危険水域とされる1ドル=1200ウォン台が定着しているが、
외국의 환률시장에서는 위험한 수준인 1달러 = 1200원의 교환이 굳어지게 되었지만,
日本政府は韓国に一定の距離を保っており、ウォン安定のための「日韓通貨スワップ」の再開も、
일본정부는 한국에 일정한 거리를 두고 있으며, 원화의 안정을 위하여 "한일통화스와프"의 다시 시작도,
もはや非現実的だ。
이미 비현실적으로 되었다
米通信社ブルームバーグによると、米金融大手ゴールドマンサックスグループが、
미국통신사 블룸버그에 의하면, 미국의 금융의 큰손인 골드만 삭스 그룹이,
韓国経済の成長率見通しを2・2パーセントから1・9パーセントに引き下げた。
한국경제의 성장률의 예측은 2.2%에서 1.9%로 끌어내렸다
前出の松木氏は「もはや韓国に打つ手はなく、反日に同調する国が出るはずもない。
앞의 마츠키씨는 "이미 한국을 치는 나라도 없고, 반일에 동조하는 나라도 있을턱이 없다
『光復節』で文大統領が日本に対する演説をトーンダウンさせたのも、
<광복절>에서 문대통령이 일본에 대한 연설에서 톤을 슬그머니 내린 것도,
これ以上日本と関係を悪化させてもいいことはないと判断したのだろう」と語る。
이것 이상으로 일본과 관계가 악화되면은 좋을 것이 없다고 판단했을 것이다"고 말한다
遅きに失したのではないかた。
너무 늦어 시간을 댈 수가 없다고는 하지 않는가 (늦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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